[ 스크랩 ]닭 주변의 이상한 죽음들..!!0012

 

2020 - 9

추미애 장관 반격!! 아들 군 면제(십자인대 수술) 사유에도 입대... 

- '역대급 미담'이 터졌다!! ㄷㄷㄷ

 

제보자 "카투사 지원단장의 정체'... 이균철 전 중령은 "정치인!", 

국힘당 신원식 의원과 '같은부대에 근무한 부하!', 

윤석열 검찰 "문통 탄핵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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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 이재수 기무사령관 자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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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11

[토요기획]‘박지만 동기’ 육사 37기 사람들

  - “부친이 입교 권유”… 장군의 아들 유난히 많은 ‘로열 기수’
     -- 누나회 

 

육사 37기는 지난해(2012) 10월 군 인사에서 중장이 처음 배출됐다. 

당시 신원식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양종수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수도방위사령관과 군단장에 각각 임명됐다. 

이어 새 정부 출범 직후인 올(2013) 4월 인사에서 이재수 장군 등 3명이 추가로 진급된 뒤

지난달 전인범, 엄기학, 조보근 장군까지 나란히 ‘별 셋’을 달면서

중장 진급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

통상 육사 한 기수에서 5∼7명의 중장 진급자가 배출되는 점을 감안하면 육사 37기의 중장 진급자는 많은 편이다.

 

더욱이 한 기수 선배인 육사 36기들이 군내에서 비교적 한직으로 평가되는 보직에 머문 반면

37기들은 주요 보직에 많이 포진해 향후 ‘고속 진급’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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