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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친일 매국노 집단의 마지막 순간..!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0. 9. 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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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의 적폐들의 상태를 보면 가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들의 무릎 수술이 완치가 되지 않아서 며칠 휴가를 얻기 위해서 '민원실'에 장관이 청탁을 넣었다..!ㅋ

 

그래, 우리 적폐들은 머리가 바보라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치자..!

 

청탁은 소수의 책임있는 사람들이 하향식으로 불법을 저지르기 위해서 

저지르는 일인데,

 

민원실에 청탁을 넣으면, 그 내용이 아래 직원들부터 동네방네 다 소문이 날 것이고,

그렇게 한 단계 단계 아래 사람들이 청탁이 들어왔다는 보고를 하게 된다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ㅋ

 

한 국가의 장관이 청탁을 하는데, 

동네방네 다~~ 알도록 제일 밑바닥 [ 민원실 ] 에 청탁을해서

'청탁 ' 이 들어왔단는 보고를 상부로 전단하는, 상상하면 재미있는 상황이

현실이라고 믿고 있지는 않겠지만, 그러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 적페 친일 매국노 집단들..! ]

 

이런 상황을 보면

이제 그들의 세상도 모두 지나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어이없는 걸

사건으로 만들어서 다시 권력을 잡아보겠다고 하는 

상황이 참 어이가 없고..!ㅋ

 

이걸 또 충실히 조국장관 수사하듯

국방부 민원실 녹취를 9시간 넘게 압수수핵하는 개검들도 

보는 재미가 있다..!

 

대한민국 적폐세력의 풀파워를 

조국장관 사태에서 보았다..!ㅋ

 

그 정도 이고, 그들의 콘트롤 타워도 별로 시원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쭉 보고 있으면 

저들의 자금줄이 말라서 스스로 멸망해가는 단계를 

보게 될 것이다..!

 

독재정부였던 다까끼 마사오 때 처럼 순간에 정치적 반대파들과 적폐를 처리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그에 반한 반발도 대단할 것이고,

그렇게 남겨진 은폐자금들은 다시 일정시간이 지나서

적당한 때에 다시 활동을 하는 자금으로 쓰여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스스로 무너지는 줄 모르고 

자금을 쓰도록하면서 그 적폐들의 자금줄의  바닥을 보게하면

다시는 대한민국을 흔들 수 없는 수준으로 망하게 

될 것이기에

 

지금처럼 천천히 법대로 따박따박 적폐청산을 하는 것이

힘들지만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촛불을 들어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킨 촛불시민들이

조금 더 인내를 갖고 적폐청산을 기다려야할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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