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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12
조선JOB사 스페셜리스트 - 강문종 교수│[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 저서: 조선잡사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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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의 흥부도 많은 임시직으로 일을 함..!
전기수 - 책읽어서 실감나게 표현해주던 대표적인 사람
-- 너무 살감나게 읽어주다 흥분한 청자에 의해 칼 맞아 사망
조선말기 조선에서 과거를 볼때 필요했던 사람
1. 책행담 - 미리 정답을 적어주는 사람
2. 선접군 - 과거 볼 시험장의 자리 잡는 사람
3. 서수 - 글씨를 잘 쓰는 사람
4. 거벽 - 시험 문제를 잘 푸는 사람
-- 대표적인 사람: 유광억
-- 신분제 사회에서 시험을 볼 수 없는 자들의 직업
분뇨처리업자( 똥장군)
- 연암 박지원이 - 예덕선생 이라는 이름을 붙임
-- 예 <-- 더러울 예
수모
- 지금의 웨딩플레너 같은 종합적인 일을 함.
매품팔이
- 대신 매를맞아주는사람
- 이일의 시작은 대장자 라는 노약자를 대신해서 매를 맞던
일에서 돈버는 일로 변화됨.
사쾌
- 현대의 부동산 중개인..!
- 크게는 수수료를 팔린 집세의 1/10을 받음.
회자수
- 망나니,
- 회자라는 큰 칼을 쓰던 사람을 비하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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