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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융성의 시나리오 작동 중 - 2021년판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1. 1. 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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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 - 9

수출규제 이후 18개월. 日언론"분하지만 한국의 승리다" 

현재 두손 두발 다 든 일본 극우세력. 수출규제 이후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 상황

 - 니케이 - 극우신문

 - 반도체 호황이 다가오는데, 일본은 알아서 그 싸이클에서 빠져주었다..!

    --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소부장의 체력을 키워주어서 산업에 도움을 주었다.

 - 어쩜 이리도 적절한 순간에 일본은 반도체싸이클에서 알아서 빠져주는지..!!

    이걸 드라마 작가가 썼다면, 말도 안돼는 설정이라고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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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 - 1

웬만한 G7국가에는 있을 법한 백신생산공장이

대부분 없으며, 한국에는 대량생산하는 공장이 몇개 있다는..!! ( ㅋ 놀라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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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2020,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다.

 

누가 시나리오를 이렇게 썼다면 저런게 어디 있어할 정도의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엄청난 변화가 만들어 지고 있는 현실이다.

 

그동안 잠재되어왔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능력이 전 세계만방에 널리 널리

증명되고 있다.

 

이솝우화의 미운 오리 새끼처럼 타인들의 의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새끼 백조의 상황에서 진정한 백조로 자각하는 시점을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상황을 이야기해 보자면..!

 

코로나19 팬데믹이 오기 전 절묘한 시점에 일본의 경제보복이 시작되었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친일 적폐들이 들고일어났으며, 그동안 조용히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며 숨어있던 적폐들의 뿌리까지 땅 위로 드러나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일본의 경제보복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외적인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2019년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었다.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절묘하게 방역에 필요한 진단키트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일본의 수출 경제보복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대외 변화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

맞물리면서 좀 더 코로나19 팬데믹에 잘 대응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전 세계가 가르쳐 주어도 할 수 없는 코로나에대한 검사, 추적, 관리를 하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는 놀라운 K-방역과 국민들의 선진적인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G7을 포함한 모든 서구의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국민들조차 관리하지 못하는 수준의 능력을 보여주면서, 코로나19가 시작하여

1차, 2차, 3차를 거치는 코로나 확산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은 계속 민주정권, 문재인 정부를 믿고 따르면서 상황을 잘 극복했다.

그래서 다른 서구권은 물론 옆 나라 일본도 따라올 수 없는 경제적인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놀라운 해가 될 것이다.

전 세계에서 아일랜드를 빼놓고 자신을 침략했던 제국주의 국가를 넘어서는 경제성장을 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한국전쟁 폐허에서 이렇게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같이 성장시킨 나라는

대한민국이 이 지구 상에서 유일한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성장하자, 일본은 기본적으로 시기와 질투로 대한민국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해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종으로 다루던 집안의 자식들이 4,50년 후에 자신들보다 더 잘 사는 대가족을

이루어서 자신의 집 옆에 큰 저택을 짓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으면서 살아간다면,

거기에다가 지금 자신들이 쪼그라드는 경제력보다 그 종으로 살던 집안의 자식들이 앞으로

더욱 잘 살 것 같은 분위기라면 , 내가 그 상황이라도 시기와 질투가 날 수밖에 없다.

 

일본의 그런 삐뚤어진 마음도 이해는 된다..!

 

이 상황에서 주변의 땅덩어리 크고 인구도 많은 중국이 또 대한민국을 시기하기 시작했다.

어쩌다가 싸드로 경제보복을 하면서 김치 먹는 놈들이라고 기사를 쓰던 중국인들이

이제는 김치가 자기들 것이라고 말하고, 한복도 자기들 것이라고 말하고, 온갖 것들이 

모두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중국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왜? 중국이 대한민국의 이런 것들을 중국 것이라고 하려는 것일까?

중국의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서구의 민주주의 국가들이 허우적대고 있을 때

중국의 일당체제로 밀어붙여 상황을 종료시킨 것을 자신들의 체제의 우수성으로

세계에 자랑하려고 하고 있다. 근데, 그게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누구 때문에? 대한민국 때문에..! 그래서 중국은 민주주의 세력의 형편없음을 

중국 체제의 우수함으로 자랑하려던 계획이 틀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어찌 상황을 바꾸어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지지 않을 일일까!

 

암튼 대한민국의 대외 상황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누가 시나리오를 이렇게 써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만드는 드라마를 찍는다면

모두 웃기는 이야기라고 할 수준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

2020년, 2021년이다.

 

여기에 국내적으로는 그동안 조용히 세력을 숨기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에서 나오는 

꿀물을 빨던 친일 적폐 세력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조용하게 검찰, 언론을 구슬리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여론을 조작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 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촛불 혁명으로 각성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21대 총선에서 180석의 민주당을 만들어 주었고, 그렇게 되어서,

공수처 등의 해방 이후 절대로 놓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되었던

굳건한 친일 적폐의 방호막이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또 한가지 대한민국의 정신을 좀 먹고 있는 개신교들의 본성도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 지고 있다. 그들이 진정으로 신을 위해서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장사를 하기위한 사업을 한다는 기존의 속설을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절대 대한민국 국민들의 2021년의 사고방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뒤 떨어진 그들만의 '개신교적인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개신교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 세력에 부역하여 일본왕에게 머리를 조아렸던 집단이다.

그러면서, 종교의 자유가 지켜지는 대한민국 내에서 자신들이 스스로 하느님을 자처하면서

변태적인 종교로 발전을 하였다. 

 

자신들의 종교적 위치를 지키기 위해, 반공을 이용하면서 민족의 통일을 막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코로나19 환자 발생의 1/4정도는 모두 개신교 집단에서 발생하고 있고,

2021년 코로나 환자의 발생이 300, 400명대로 줄어들면서 경제가 풀려갈 지금에서

다시 개신교 집단의 단체에서 100명단위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개신교는 절대로 종교로써 대우받을 수 없는 위치에 처했다.

 

이렇게 2019년 일본의 경제보복과 2020년 코로나19 팬테믹, 그리고 2021년의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전세계인들이 인정하는 수준으로 올라온 이런 상황이 과연, 현실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과연 누가 시나리오를 이렇게 써서 드라마를 만든다고 하면 과연 이 드라마를 찍자고 

하는 기획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전세계는 마치 2차세계대전이 벌어진 것처럼 똑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상황을 맞이했다.

 

큰 전쟁이 일어나고 나서는 그 상황을 가장 잘 견디어 낸 국가가  그 다음 시대를 선도하게 된다.

 

2차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면, 이번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서는 어떤나라가 진정한 전세계의 리더를 

차지할 수 있을까?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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