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민국의 난민 수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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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십자성 작전

2021년 미라클 작전

          그리고, 약 3만명에 달하는 북한탈출 새터민..! 

           -- 북한이탈주민 입국 현황 ( 2008 ~ 2020 )까지 약 2100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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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성 작전 ]

祕錄
1975년 ‘십자성 작전’ 참여 함장의 증언 (上)
월남 敗亡 직전 LST 두 척으로 교민·난민 1326명 구출월남 敗亡 직전 LST 두 척으로 교민·난민 1326명 구출

 

1975년 ‘십자성 작전’ 참여 함장의 증언 (下)
월남 방송, “영해에 잔류하면 즉각 항공기의 공격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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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판 흥남철수’ 십자성작전의 영웅들

 - 버림받은 역사, 버림받은 사람들 “흥남철수는 기념! 베트남은 외면?”

 - ● 월남 패망 교민 354명 구출… 최초·최대 교민 보호 작전
   ● 외교 갈등 우려 ‘군사기밀’ 분류…軍史에서도 묻혀
   ● 1973년 3월 23일까지만 파병 인정… 유공자 지정 못 받아
   ● 국회 ‘참전 인정’ 법률개정안 발의는 했지만…

 

* 외교 마찰을 고려해서 대한민국 국방 역사에서도

  지워져있던 역사.

  이번 2021년의 '미라클 작전'이 성공하면서 

  1975년의 '십자성작전'도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1975년 남베트남이 공산화되면서 탈출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1600여명의 베트남 난민을 받아들였던 대한민국의 역사가 있다.

 

이들은 부산에서 18년간 머물렀으며, 중간에 150여명 남기고

제3국으로 옮겨갔고, 마지막으로 남은 이들은 뉴질랜드로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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