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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애국주의 ! 중국을 망하게 만든다.!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2. 2. 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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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중국의 애국주의가 전 세계에서 중국을 스스로 왕따로 만들고 있다.!

 

2022년 2월 8일 현재 북경올림픽이 진행 중이다.

 

언제부터 중국 발음을 그대로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았다.

어떤 국민적인 합의도 없이 몇몇 전문가들이 그렇게 중국어를 발음 그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지금은 북경을 공식적으로 베이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잘 살펴보면 뒤에 동북공정에 관련된 차이나머니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대국에 소국이 수그리고 복종해야 한다는 사대주의 사고를 갖고 있는

정신 빠진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일일 것이다.

 

그리고, 그 대국으로 발전했다고 자평하는 중국이 습근평習近平이가 주도하는

독재를 완성시키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

 

일대일로를 한다고 막대한 돈을 들여 제3세계를 유린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들어 낸 다음에

그 국가들의 항구를 접수해서 중국의 해군 기지를 만들어 버리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코로나19의 발원지가 되면서 중국은 세계적인 비호감으로 전략한 국가가 되었다.

그 와중에 북경올림픽을 열면서 개최되는 중국팀과 연결된 경기들은 세계적인 상식에서 벗어나는

경기 규칙에서도 벗어나는 방식을 적용한 승부 조작을 하고 있다.

 

너무 당당히 하고 있어서 가만있으면 그렇게 당하는 게 정당한 일인 듯 보일 지경이다.

 

우리 습근평習近平이가 주도했던 축구 굴기도 망했다.

그렇게 밀고 있는 자동차 배터리 부분도 망했다.

또 수십조를 쏟아 부은 반도체 산업도 망했다.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하던 분야에 뿌리 없이 꽃만 차지하려는 정책으로 결국은

해당 산업의 몰락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이제 북경올림픽을 끝내고 나면 전 세계적인 비호감이 배로 높아질 것이며,

그러므로해서 경제적, 문화적 분야를 포함한 전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협력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것이다.

 

G2까지 올라섰던 중국이 자멸의 길에 들어섰다고 본다.

 

이제 중국은 선진국 어느 국가와도 협력관계를 더 이상 돈독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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