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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대한민국!

기록해야 할 내용

by 이주한2022 2017. 1. 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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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을 정해본다.


2016년을 보내고 2017년 첫날에 써보는 글이다.


지나간 2016년의 10월부터 12월까지는 -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 정말 대한민국이 완전히 뒤집어진 기간이었다.

나는 닭이 당선되었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 품행에서 보이는 거짓됨을 어떻게 말로 할 수 는 없었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국 그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더구나, 자기 아버지 다까끼 마사오와 같이 역사의 어두운 뒤안기로 가는

급행열차에 타게된 것이다.


아차, 지금 쓰려고 하는 내용과는 벗어난 이야기를 적고 말았다. 작금의 시국이 하수상하여 한 마디 안할 수 없어서일 

것이다


이제 시작을 해 보겠다.


제목을 시대를 앞서가는 대한민국이라고 정했다. 어떤 것에 관한 내용인가 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2016년 1000만 촛불에 대한 이야기이다.


2003년의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는 계기는 인터넷을 제대로 이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그 당시 인터넷은 초창기 였고, 그래서, 기존의 기득권은 그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민중의 움직임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의 소통이 가능한 인테넷을 이용해서 국민들은 서로의 의견을 모았고, 그런 힘이 모여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었다.


2016년 말의 닭 탄핵은 노무현대통령의 탄생과 비교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SNS를 이용한 부분이다. 

가장 기본적인 국민 각 개인간의 자발적인 연결망이 형성되어 자발적 모임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위의 사건들은 항상 최첨단의 기술을 이용해서 실제로 현실에 적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앞서가는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이용하고 적용하는 그 능력이 대한민국에는 있다는 것이다.


이런, 앞서간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예전에는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무던히 애를 썼다. 

음악은 대부분 서양의 팝송을 들었고, 영화는 미국의 헐리우드가 주를 이루었으며, 게임은 거의 일본 것뿐이었다.


하지만, 지금 2017년의 대한민국은 음악은 K-POP이 주류를 이루고, 더 넘쳐서 동남아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영화는 미국것과는 동등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것을 지키며 발전시키고 있다. 물론, 게임도 대한민국에서 좋은 것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여기에 보태어서 캐릭터 산업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예전에는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판을 치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 고유의 캐릭터들도 많이 생겨서 선전을 하고 있다.


이상의 내용들을 보면, 대한민국은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항상 문제가 있고, 그것을 해결해가면서 나아가고 있다.


항상 앞서나가고 있으며,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금의 혼돈도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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