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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신동의보감/ 건강 관련

귀농,귀촌,취농, 캠핑, 취미생활

by 이주한2022 2017. 10.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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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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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50을 넘어가니 세상의 어떤 규칙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내가 허준은 아니지만 살면서 내 몸을 기준으로

어떤 음식이 병은 아니지만, 내 몸의 안좋은 상황을 호전시키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런, 내용들을 모아서 여기에 기록해 놓으려 한다.

** 순전히 이 글을 작성한 지은이 나의 몸을 기준으로 한 것임을 밝힌다. 2017년 10월 13일**

 

[ 음   식 ] ----------------------------------------------------

 [[ 육    식]]

  - 육001 고기 과 섭취

      -- 고기를 주말마다 배부르게 구워먹었더니,

          2주 지나면서 얼굴에,특히 입주변에 여드름이 생겼다.

          적당히가 중요하다..!!

 

 [[가공식품]]

  

  - 가001 자일리톨 껌

       -- 이 껌을 하루에 한 개 이상 씹으면 변이 묽어진다.

           배가 아픈 것도 아닌데, 설사 비슷하게 하게 되었다.

           혹, 변비가 있을 경우 사용해 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

         --- ‘자일리톨’ 먹으면 설사, 웬말?

 

[ 위   생 ]----------------------------------------------------------------------

 - 몸의 때 자연스럽게 때밀지 않고 없애기.

  --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작은 빨래를 하기 前에

    먼저 몸에 물샤워하고 비누 칠하기..!

   그리고, 작은 빨래를 하면

   그 동안에 비누에 의해서 몸의 때가 녹아서 없어진다..

  빨래 후에 천천히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때밀이/를 한 것 같은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 위002 치석제거?

        -- 아침에 사과를 껍질채로 먹는 것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과 더불어 

           치아의 치석을 제거하는 의미도 있다

 

 - 위001 비듬을 줄이기

        -- 몸을 씻을 때 사용하는 1회분의 샴푸 양을 반이나 그 이하로 줄여서

           사용을 한다. 

           피부에 있는 기름기를 너무 빼지 않으므로써 비듬이 발생하는 것을

           줄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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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붉은 반점 ]----------------------------

여관에서 달방으로 거주하는 동안

간편식을 먹다보니

아침마다 온몸에 간지러움과 붉은색 반점이 생겼었다.

 

하지만, 1주일 정도의 온몸의 땀을 흘리는 작업을 하고 나서

거의 사라졌다.

 

땀을 흘리는 것이 몸에 쌓인 독소를 뽑아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

 

6월 중순의 기온이라서

꽤 많은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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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2 - 14 -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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