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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강신주 - 2018/1/4 , 1/10

기록해야 할 내용

by 이주한2022 2018. 1. 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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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2018/01/03


 강신주


 삶을 잘사는 사람은

  --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사람!


  -- 통상적인 고정관념을 갖고 

      보여주기식 삶을 살지 않는 사람!



 다 못가지는 것을 아니까!

  - 작은 것에 행복을 가지게 된다.

  - 나이가 들었다는 이야기

  - 


세상에서 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거짓이다.


 세상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 나는 노예로 살지

                 않기로 했다 ==



 인간은 '미숙아'다

  - 인정받기를 원하는 이유

  -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귀여운 짓

     -- 어미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한 인간이 된다.

  - 미숙아에서 벗어나야 한다.



  - 간난아이의 저 가증스러운 

     이쁜 얼굴을 보라!


  인정받기를 원하는 상황이

   아직도 있다면!- 자율적인 한 인간이 아닌것이다.


 ===

  SNS를 끊어야 한다===


    -- 좋아요에 굶주리지 말자!

    -- 그 순간 '미숙아'가 되는 것이다.



 - 인정육구에서 벋어나자



어린이 역할 -- 인정받으려는 사람


어른의 역할 -- 인정해주는 사람



 인정을 받으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독재자, 


   인정욕구에서 벗어난 사람


    디오네게스 - 알렉산더



내가 눈치를 보고 사니까,

  다른 사람도 눈치를 보고 살아야 

   평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 조직 생활 -

  - 에너지 아끼려고 하는 것이다.

  - 손님의식을 갖고 한다.


  

  - 직장생활에서는 올인하지 말라!


 [금지어]

  1. 인맥


  - 의도적으로 접근하면

     누구에게나 들키게 된다.

  - 나의 속내를 먼저 보여라!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움직이지 마라!



사랑하는 것은 내가 하지만,

  사랑받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어른이다.!!


 


* 진정으로 사랑하면 알아준다

  

* 인정받기를 원하지 않으면서

   솔직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때.,.!!



 * 사람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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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 [ 사랑하기를 넘어서 ]



  선과 악을 뛰어넘는 것 -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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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쓰고 사는 삶,

 혼자 있을 때와 공개적인 장소의 내가 

   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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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아한다는 평이 있는 사람!

 - 속에 스트레스가 쌓인 사람


모두가 싫다고 하는 사람!

 - 정말 나쁜 사람


주변의 평가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반반있는 사람!

 - 진정한 삶을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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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같은 사람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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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받으려다가


인정하고 사랑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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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받으려는 삶 



어떤 받음 없는 사람도 사랑하는 것



 치매가 든 부모를 잘 돌볼 수 있는 그때

  <-- 진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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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거짓, 가면을 쓰고 사는 삶

 - 심지어 가족관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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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밝혀라!


 - 남들이 맛있다고 하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

   -- 자신의 입맛마져도 남들에게 맞추는 사람



 - 내가 싫다고 할 때 떠나는 사람은

    그건 거짓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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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강한자가 하는 것!


  -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자!

 싫고 좋음을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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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선생이

          3종류인간이 있다


 - 이익을 따르는 사람

    -- 이익이 없으면 헤어진다.


 - 명예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 길게 이득을 보는 사람이다.


 - 眞짜인 사람

    -- 진심으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사람



 겉과 속이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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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살지 말기로 작정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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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 강신주


삶은 고통이다! 현신을 직시하라!


살면서 행복할 때가 몇번이나 있는가?

 - 밥 먹었을 때 잠시!

    2그릇을 먹으면 더 행복해 질까?


  -- 질문과 다른 생각을 했다.

      --> 행복할 때 즐겨라..!!

            몇 번 않오는 순간이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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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특히 지금의 산업자본주의의 기준은 [젊음]이다.


 물건을 팔아야 산업이 발전한다.


 60년을 산 노인들은 패션이 돌고 돈다는 것을 아니까, 갖고 있는 것을 버리지 않으면

 몇년 뒤에 다시 사용할 것을 알기에, 소비가 줄어든다.


 하지만, 젊음은 그런 경헙이 없기에, 새로운 것에 집착하고 소비하게 된다.

  

 여기에서 현대 산업사회 특히 아나로그에서 급격히 디지털로 바뀐

 세대를 경험한 노년층은 젊음으로부터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게 되었다.


  - TV와 컴퓨터 중 어떤 것이 먼저 생겼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신세대에게

    디지털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것은 삶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 그리고, 이들은 진정 그 전까지 살던 세대와는 전혀 다른 세대가 될 것이다.



 삶에 자신을 가져라.!!


 20대의 몸을 기준으로 

 40대의 몸을 평가한다면..!! ㅋ

  -- 하자 투성이일 뿐이다.

    ---> 각각 세대에 맞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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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먹은 여자의 맨 얼굴을 보신적이 있으세요? 제 얼굴이 바로 그 얼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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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산업자본주의가 젊음과 늙음을 분리시키고,


젊음이 늙음을 없신여기고, 돌보지 않는다는 생각을 심어주어서


각자 도생하게 만든다. 

  -- 여기에서 [연금보험] 이 등장!


그 전세대는 노인을 젊은이들이 부양했었는데, 이 시대는 그것을 단절시키고,

비인간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 기존의 가족주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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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바라보는 시각!


 - 먼저가 있어 나도 곧 갈께..!!

   -- 나도 죽는다는 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면

       지금의 삶을 아끼게 되고, 나 외의 죽음에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 죽음을 보고 크게 슬퍼하는 것은

   -- 나는 영원히 살것이라는 지금 살아있음에 대한 오만이 있는 것이다.


죽음의 종류 

 [나]의 죽음 - 1인칭

 

 [너]의 죽음 - 2인칭


 [그들]의 죽음 - 3인칭


   나의 죽음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너]의 죽음은 내 다리가 잘린 것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된다.

   세상 모든 것인 [너]의 죽음이라면, 그것은 <-- 성인 이다!


   그래서 , 그런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된다.

  왜? 다른 죽음을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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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항상, 누구나 힘들다..!!


어미의 아픔이 느껴져야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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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강하게 키우는 방법!

 1년 살이 -햄스터-를 키우게 한다.

  잘 키우다 죽으면 그 허탈함을 느끼게 되고,

   무덤을 만들어 주어 꽃을 꼿아주고, 기일을 지키고 해보자!

   "다시 키울래?" 했을 때 처음에는 싫다고 하겠지만,

  몇 년후에 "키워볼래!"라는 말을 하게 된다면


  그 아이는 한층 삶에대한 사고가 깊어진 상태인 것이다.


  햄스터에대한 생각이 그런데, 하물며 주변 가족 등

  타인의 대한 사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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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태어나면 [한 세상]이 열리는 것이고,

  그 사람이 죽으면  그 [ 한 세상]이 닫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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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常한 것에 가치를 두는 이유는 


 조화는 영원하지만, 지는 꽃을 보러가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이 번 한 번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반복이 되더라도, 예전 것과 지금 것과 다음 것이 결코 똑같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그 가치을 인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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