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샤드보복, 일본의 경제보복

2019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광복절입니다.

요즘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서 모든 소식이 그 것과 관련된 것들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소속들을 들으면서 , 종합해보면서 드는 정리된 생각이 있습니다.

예전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수출 방향이 많이 다양화 되었고,

그 이후로 맞이한 경제적 어려움을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외국은 부러워 했죠. 억지로 수출을 중국에서 다른 나라들로 다변화 했는데,

그 다음 상황에서 도움을 받았으님 말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이렇게 흑자가 나는 상황에서도 물건을 팔지 않겠다고 해서

우리 스스로 재료산업을 비롯한 우리 경제 전반의 일본 의존도를 낮추는 

계기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체질을 바꾸고 나면,

지금 미중 무역에서 발생하는 세계적 어려움으로인해서

경제적으로 취약한 일본이 무너졌을 때

대한민국은 일본의  의존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또 큰 파도를 해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암튼, 이렇게 세상은 세옹지마라는 것..!!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새로운 길이 생깁니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살아가는 방향으로 가게 되니까요..!!

오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