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베 = 히틀러

"개과천선 못하면 일본은 영원히 외부통제 받아야"

이안 브루마(Ian Buruma)의 ‘속죄(The Wages of Guilty)’

                                  ‘일본의 거울’(A Japanese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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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나치처럼 비밀 개헌하자” 또 망언 뱉은 아소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일본 아소 부총리 망언…'獨나치식 개헌' 언급

아소 부총리 거듭 망언 “개헌, 나치 수법 배우자”

 

히틀러의 '헌법 무력화' 따라했나

[출처: 중앙일보] 히틀러의 '헌법 무력화' 따라했나

“나치처럼 몰래 헌법 바꾸자” 日 아소 다로 부총리 또 망언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418772

일본 집단자위권 허용

나치 '수권법'과 일본 '해석개헌'

[정치] 日 아소 ‘나치식 개헌’ 망언게재 일자 : 2013년 07월 30일(火)

히틀러, 수권법으로 바이마르헌법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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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1일 -  다스베이다 시청 소감 중 일본 관련......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의견--

아베 = 히들러 

혐한 = 유태인 혐오

경제적 고통 등등 = 1차 대전 패배후 엄청난 전쟁 패전 책임 배상금 등등의 경제등 어려움

지금의 일본은 1차 전쟁에서 1번 패전한 독일과 같은 상태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억울한 마음에 예전의 제국주의 시절로 회귀하려 한다.

일본은 1번 밖에 지지 않았기에 독일과 같은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지금의 일본 아베의 일본국민 다루는 방식은 나치의 독일 국민을 다루는 방식과 동일하게  

하고 있다.

자기들 스스로도 전쟁 때 사용된 바이마르헌법의 긴급조치법을 조용히

바꾸어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고 싶어하고 있다.

우리가 일본을 잘 교육해서 정상국가가 되도록 관리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