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명료 해야 돼요, 분석이 너무 심하면 안 돼요' ㅣ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 이렇게 장사하는게 정답이다가 아니고
나는 이렇게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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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착한지 나쁜지는 가까이 교류를 가진적이 없으니 알 수 없고
지금까지 TV나 영상등을 통해서 보고 느낀 점을 말하고자 한다.
그는 항상 영상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것을 말한다.
자신의 현재와 과거를 생각하면서 그 첫출발점을 지키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 런 마음이 2020년 1월 지금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는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이런 것이다.
진정성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나도 100% 착하거나 나쁘거나 하지 않아서
항상 평균적으로 나쁘지 않기를 신경쓰면서 살고 있다.
난, 내가 돌아보지 않으면 굉장히 자만에 빠지기 쉬운 성격이다.
암튼, 지금까지의 백 선생은 자신을 잘 성찰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고
나도 그렇게 살기위해서 날 돌아보면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