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현실에서도 드라마 같은 일의 연속 ..!! 대한민국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0. 4. 1. 13:50

본문


2020년 초반의 대한민국은


1900년 조선말기 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된 이 후로


이렇게 전세계의 관심을 받은 적이 없다고 본다.


절대적으로 처음으로 세계역사에 기록될 일들이 펼쳐지고 있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우뚝 솟아서 모든 세계의 국가들이 대한민국을 보고 있는 중이다.


그 동안 G7, G2 이렇게 명패를 달고 


지구촌의 깡패로 자기 조상들이 제국주의 침략질로 모아 놓은 자본을 이어받아


귀한집 도련님 처럼, 품위나 지키면서 살아오던 


강대국들의 민낯이 여실이 느러나는 작금의 현실이다.


그리고 그렇게 써 가고 있는 역사적인 표본이 될 일들이


그냥 순조롭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역경속에서 완성이 되어가고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누가 알았겠는가?


지금의 코로나19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대한민국에게 이렇게 많은 지원을 바라게 될지를 누가 상상했겠는가, 말이다.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현실이 정말 K-드라마의 막장 드라마처럼


기승전결이 현실이 아닌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1. 대한민국이 중국의 코로나19 사태를 보고 


미리 한 달 전부터 질병관리본부와 민간 방역 관련 업체 들이 협조를 한다..!!


2. 예상 한대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자 


미친 듯이 무증상 자까지 검사하며 확진자를 찾아 간다.


3. 잘 조절해서 하루 몇 백명 단위로 제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비 종교내 폭발적인 감염이 발생한다.


4. 대한민국의 한 지역이 외국에서 보았을 때는 봉쇄해도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확진자가 폭발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5. 그런데, 사재기가 없다..!!


6. 병원의 의료진이 부족하다고 하니, 타지역에서 자원 봉사자들이 


몰려 온다.


7. 그걸 보고, 해당 지역의 일반인 봉사자들이 도시락을 공급하고


주변 봉사를 지원한다.


8. 이렇게 해서 하루 800명가까이 나오던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100명 단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제어가 되고 있다.


9. 이 와중에 코로나19의 환자를 구분하는 4단계가 정리되고,


경증 환자는 병원이 아닌 곳에 수용하여 사회와 차단하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한다.


10. 그러면서, 병원 인력이 감영을 검진하는 단계가 느리고, 위험한 것을 


개선해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자동차, 사람을 위한 


검진 시스템을 개발한다.


11. 이렇게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급한 불을 끄고 보니


우리가 해 왔던 바보 같이 정직한 이 데이터 들이


전세계의 코로나19 발역에 기초 자료가 된디.


12. 3월 중순부터 급속도로 증가하는 코로나19 확진자들 때문에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G7이라는 나라들이 


대한민국에게 그 동안의 코로나19 방역에서 얻은 자료를 


획득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전화를 한다.


13, 외교부이하 관련 기관들이 [ 대외 지원 TF ] 를 만든다..


14. 미국이 그렇게 5배까지 요구하던 [ 한미방위비 ] 분담금을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수준에서 1년이 아니라 5년 단위로 갱신하는 


조건으로 혐상이 마무리 되고 있다..!!


15. 이렇게 급박한 와중에


대한민국의 대부분 언론들은 현정부의 코로나19대책이 


형편 없다고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고,


야당이라는 무리들은 옆 나라와 같은 수준의 말을하면서


어렵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는 대한민국 정부의 뒷다리를 잡고 있다.


16. 그런데, 이게 [ 외신 ] 들의 엄청난 


대한민국 코로나19방역에 대한 찬사 때문에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여론이 변하고 있다..!!




참, 한 달 전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 이거 너무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


" 증상도 없는데, 검사하는 것은 오버하는 것 같은데?" 하는 걱정을 했던


내가 생각난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의 전문가들은 알았던 것이다.


이번 코로나19가 기존의 바이러스 보다


치명률은 낮지만, 급속하게 번지는 성격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모두 잡아내지 않으면 그 대로 


코로나19가 창궐해서 [ 메르스 ] 때의 상황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이유가 국민의 병을 회복시키는 것이


의무라는 것에 자존심을 걸고, 이 일에 임했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전세계 유일하게 [ 전염병관련 학과 ] 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며


대한민국의 [ 공공의료 ] 체계가 얼마나 유용하며


G7 강대국들의 [의료 민영화 ] 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이렇게 상황이 흘러서


모두 정리가 되고 나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은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과는 전혀 다른 위치에 가 있을 것이다.



미국, 중국이 자국의 군사력으로 전세계를 


휘저으며 자국우선 주의로 


다른 나라들의 미움을 받았다면


이번 사태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새로운 지구촌 질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로 올라설 것이 분명하다.



단군왕검의 홍익인간 사상을 


전세계에 펼쳐내면서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속아오르는 


원년이 바로 2020년이 될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