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을 연구하는 외국인 학자들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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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Arne Westad - [ YouTube Keyword's Resu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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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 밖의 개구리The Frog Outside the Well ]------

 

 

 

[ 샘 리차드 교수/ 펜실베니아 주립대 ]

2024 - 9

샘 리차드 교수 한국 학생들은 다르다는 미국교수

2023 - 10

건국대, ‘한류학자’ 美 샘 리처드 교수 석좌교수로 초빙 ( 2023/ 5/ 25 )

- 2021년부터 3년째 건국대를 찾아 특강과 세미나를 열고 있는 리처드 교수는

 지난 9일 펜실베니아주립대 학생 20명과 함께 건국대를 방문해

 한국과 미국의 사회·문화를 공유하는

 ‘건국대-펜실베니아주립대 인터컬쳐 세미나(Intercultural Semina)’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한류의 파급력과 지속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2022 - 12

유럽인들이 한국 농촌으로 워킹홀리데이 오는 이유, 

'한국인 특유의 고집’이 바로 한류의 근본 매력이라는 세계 석학들의 뜻밖의 분석

 - 샘 리처드 교수님 인터뷰 영상

 

 

2022 - 6

세계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이유 |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문화 #한류 #미래 | 세바시 1505회

 

2022 - 5 - 31

안전한 한국을 보며 미국도 해답을 찾아야한다고 말하자 

미국학생들이 보인 기상천외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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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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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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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5 - 21 - 토-----------------------------------

한국 K팝과 한번 일하고 나면 최고를 요구하는 브로드웨이도 쉽다는 미국 연출가, 

K팝에 묻어가려는 세계 콘테츠 업계 현상

미국 스탠퍼드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학부장/ 다프나 주르 교수
"K팝은 한국을 알린 게임 체인저다"

 

미국 내에서 한국학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곳이

5곳에서 30 곳으로 늘어났다.

 

외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증가한 언어는 한국어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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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11 - 14 - 일 --------------------------

요소수 대란 터지자마자 CCTV에 찍힌 영상 하나때문에 한국인들이 또 영웅이 된 상황 

(요소수 사태는 한국인들이 해결하고만다)

 - 중국 저널리스트 '장홍지에' 책 '중국인은 한국이보다 무엇이 부족한가?'

  -- 한국인의 단결심을 배워야 한다.

   --.- 중국인 - 기업의 목적이 이윤의 극대화

   --.- 일본인 - 최고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기 위함

   --.- 한국인 - 국가와 사회의 발전이 기업의 목적

                    기업은 국가발전의 도구

11 - 11 - 목 --------------------------

한류 성공 점쳤던 미 교수 "K드라마 인기 예견된 일" / JTBC 뉴스룸

 - 미 펜실베니아 주립대 , 샘 리처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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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12 - 14 - 월 ----------------------------------------

"한국은 과거에도 선진국이었다." 미국교수의 한국 강의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미국인들 [3부] 

 - 존 던컨 교수

 - 조선의 역사가 정체되고 고리타분한 역사였다는 것은 일제강점기 일제의 침략 정당화 교육에 의한 

   잘못된 정보 입력.

    조선의 18,9세기까지 서양의 다른 나라들처럼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변화를 하고 있었다. 

 

신선한 충격의 미국교수 강의 "한국을 공부하는데 40년이 걸렸습니다" 

 "한국은 과거에도 선진국이었습니다. 지금 선진국이 아닐 이유가 없습니다."[2부]

 - 존 던컨 교수

 - 한국의 통일되고 정교한 고유한 정체성을 갖는 정부 형태는 이미 10세기에 만들어졌다.

    이걸 유럽에서는 18세기에 와서야 만들었다. 그리고, 정체성이란 것이 19세기에 정의되어진다.

 - 한국은 최근 150년의 침체기를 빼면 모든 시기에 세계적으로 선진국이었다.

 - 15세기 양승지 

  --- 중국 역사에는 27개의 왕조가 있었다.

  --- 한국 역사에는 7개의 왕조 뿐이다.

 - 한국역사의 모든 것이 중국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에대한 반론

  1. 선종의 기원

     -- 선종에 대한 처음 기록은 한국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 금강삼매경론, 원효

  2. 인쇄기술의 기원

     -- 금속활자는 서양보다 빨랐다.

      ---처음에는 도자기활자가 연구되다가 금속활자로 개발되었다.

      ---  고려는 1234년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금속활자본 책을 발간하였다.

         ---- 상정고금예문..!!

         ---- 현존한느 최고 금속활자본은 1377년 '직지' 

그리고, 한국이 영향력이 있는 곳이라는 증거로

  세계 유일하게 유교의 가치가 지켜지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이라는 점이다.

 

*무조건 적인 외침의 역사만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평화의 시기를 보자..! 

    7세기 ~ 10세기까지 평화의 시기,

    11세기 초 ~ 13세기 중반까지 

    15세기 ~ 16세기

    17세기 ~ 19세기 초반까지

 

"한국을 공부하는데 40년이 걸렸다" 

한국사 저서 24권을 읽는 것보다 낫다는 미국교수 강의 [1부]

- 존 던컨 교수

- 1. 한국은 통일된 정부형태를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2. 근대 이전 시대에 한국에서 발달한 중앙집권적 관료정치 시스템은

   아주 정교했다.

- 통일신라가 아니라 [후기신라]이고 통일된 국가는 고려부터이다..!

  -- 신라가 북쪽의 국가를 통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서양의 현대적 국가는 19세기에 만들어졌고,

 그 특징들은 " 현대적국가들은 중앙집중화되어있다.

             관료적이다, 실력주의 였다.

             그리고, 관리하는 영역은 효율적으로 꽤뚫어보았다" 

   <--( 한국역사는 이모든 요소들이 고려시대부터는 확실히

         정립되어있었다. 조선의 관료선출 시험제도 - 과거 ..! )

 

 고려보다 앞선 8세기경 신라의 공문서 <-- 중앙집권적 정부형태가 있었다는 증거

                    정부가 세금을 걷고, 노동을 동원할 수 있었다는 증거

국가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뽑는 시험을 고려 때부터 쭉 조선까지 이어왔다.

* 서양 역사에서 정부형태를 정의내린 역사학자

  - 어니스트 갤너( Ernest Gellner ), 베네딕트 엔더슨( Benedict Anderson )

    -- "국가, 민족주의, 국가정체성은 현대적인 현상" 이라고 말함 18세기말 19세기 초..!1 ㅋ

 

 

 

12 - 5 - 토 -----------------------------------------

(2부) BTS가 미국에 뜨기 전, 미국 학생들에게 BTS를 주목하라고 한 교수가 최근 함박웃음을 짓는 이유

 - 샘 리차드 교수

 - 제국주의에서 시작된 서양국가들의 문화 수출은 한류가 있기 전까지 당연한

  문화전파 방식이었다. 당연히 한국도 미국의 영향을 그런식의 방법으로 받아들였다.

 - 하지만, 한류, 한국의 문화 방식은 강요를 할 수 없는 걸 아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문화를 만들어 전하고 있는 것이다.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서 말이다..!

   이게 바로 2020년의 대한민국 한류의 실체이다.

 

 

(1부) 미국 대학 온라인 수업에서 한국의 상황을 보자 교수가 한숨을 쉬는 이유

 - 샘 리차드 교수

 - 고려 936년부터 통일된 한국이라고 쳐도

    1910년 일제침략기 전까지 한국은 통일된 정치 체제를 갖고 있었다.

   조선 1392년부터..!

  고려부터 일제강점기 전까지 약 1천년간 동일한 정치체제를 갖는 공동체를 유지했다.

 

12 - 3 - 목 ------------------------

하버드 교수가 분석한 한국인들이 뛰어난 이유

 l 한국인들의 정신력은 일본 중국과 근본부터 아예 달라요

 - 오드 아르네 베스타 교수

 - 한반도에 5000년 넘게 이어온 민족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국가가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등이었으며

   이런 민족이라는 정신적 연대성이

   임진왜란, 정유재란 같은 국난에서 아무런 이득도 얻지 못하던

    백성들이 나서서 의병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하버드 대학교수가 중국강의하다말고 한국은 놀라운 이유라고 한 이유

  - 오드 아르네 베스타드 교수 Odd Arne Westad

 - 제국주의 시절 만들어진 19세기 '국가'라는 단어의 의미로 본다면

   지금 한반도의 대한민국은 15세기 이전부터 서양의 '국가'개념의 

   나라가 존재했다고 말하고 있다.

 - 조선 건국 이후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어떤 제도적 장치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베스타드 교수의 강의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의병이 일어났을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독립운동, 3.1운동, 4.19혁명, 5.16민주혁명, 1987년 대통령직선제 획득,

   2016년 촛불혁명등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고 본다.

- 500년 조선을 이어온 왕들의 외교 정치력에 대한 평가가 박하게 논의되고 있다.

  조선을 침략했던 주변의 왕조는 조선을 침략하고 망했다.

  15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이후 멸망했으며

  명나라도 조선과 같은 시기 대립을 하다 멸망했다.

  단 조선 왕조가 더 오래 유지가 되었다.

  ( 이게 조선만 그런게 아니라, 꺼꾸로 고려도 백제,신라,고구려, 가야가 모두

    500년 정도의 역사를 이어갔다는 걸 기억하자 )

 

하버드 대학교수가 말하는 중국이 한국을 끝까지 정복하지 못한 이유

 - 오드 아르네 베스타드 교수 Odd Arne Westad

 

니들이 한국인을 알아? 한국인 특징/펜실베니아 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 강의 포함

 - 샘 리처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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