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떨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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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어떤 단체이든지 , 회사이든지 그 집단이 운영이 되려고 하면

똑같은 성향의 사람들만 모아서는 되지 않는다..!

 

축구로 비유를 하자면 모두 골만 넣는 공격수만 있다고 생각해보자!

누가 수비를 하고 누가 중간에서 골을 분배 할 것이며 누가 골대를 지킬 것인가!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 곳에 면접을 볼 때 떨어지는 경우는 

그 단체에서 필요한 사람의 성향이 나와 맞지 않아서 뽑히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회사에 사표를 낼 때도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나와 회사..!  나는 개인이고, 회사는 단체다..!

보통은 회사도 나와 동등한 수준으로 생각해서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

미안한 생각을 하듯이 회사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음..! 아니야..! 내가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그리고, 돈을 벌려고 회사를 다니는 것이지 그들의 목적에 나의 정체성까지

휘둘리면서 살아가게되는건 진정한 삶이 아니다..!

 

잘 생각하자.! 

나와 회사는 개인과 단체이며, 이를 생각할 때 객관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2020년 12월을 보내고 있다.

우리 모두 힘들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만들어서 회사를 차리던가, 아니면 돈을 벌려고

회사에 입사를 하던가, 암튼, 잘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보자..!

 

2021년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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