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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일상의 소중함이란? 세월호, 코로나19..!!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1. 9. 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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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9 - 19

흑인 가족인 한국에서 받았던 대우들, 솔직한 이야기

 - 우리 학생 집 근처 슈퍼아주머니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 점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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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변을 생중계로 보게된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 주변의 아이들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조금더 깊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통로를 지나면서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이 모든 사건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데

원동력이 된 사건이 되었다.

 

세월호참변으로 해서 국민들은 '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 ' 

국민을 구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정치세력은 누구인가를 적나라하게 깨닫게 되었다.

 

그 세력들은 아니나 다를까,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방역은 안중에 없는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혼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들과 같이 발을 맞추는 기레기 세력들은 

방역을 강화하면 서민들 죽는다고 기사를 쓰고,

방역을 풀면 코로나 방역은 어떻게 하냐고 기사를 썼다.

 

그리고, 전세계가 대신 너무나도 급하게 만들어진 검증안된 코로나백신을

자국민에게 어쩔 수 없이 놓는 상황에서, 왜? 대한민국은 백신을 놓지 않느냐고

어깃짱을 놓는 기사를 쓰고, 그래고 대한민국은 준비된 일정에 따라 백신을 도입하려고 하니,

그 부작용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공포를 주기위해 가짜 뉴스를 보도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깨어있는 한국인들은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그 거짓뉴스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메르스때와 같은 상황으로 만들려는

세력에게 맞서서 세계에서 5000만  인구를 가진 나라로써는 최초로

70% 1차 백신 접종을 200일 만에 달성했다.

 

이제 추석이 다가온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은 일상을 회복해 가고 있고,

근대사에서 가장 강력한 국방력과 국력을 자랑하는 

시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다음 대선을 잘 치뤄서

좀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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