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쓸인잡 2022/12 ~

@@

 

알쓸인잡 - tvN

이프로는

RM 김남준의 인생에 굉장한 도움을 줄 프로라고 생각한다.

tvN의 큰 그림이라 생각..!

 

===[ 2023/ 1/ 27 ]=================================

9회차

마지막회

BTS의 RM에 큰 영향력을 줄 프로그램

 

===[ 2023/ 1/ 20 ]=================================

8회차

괴물보다 더 괴물같은 인간들

 

- 타이탄행 우주선에 타있당~

 

[ 괴물보다 더 괴물같은 인간들 ]

 - 김영하 작가-----------------------

   --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존재..! 두려운 존재..!  괴물..

   동양의 <서유기> 괴물들이 주인공

 

  SF소설 -

   영국

   아버지,어머미가 저술가인 집안의

     / 메리 셸리

      -- '프랑켄슈타인'

 

- 심채경 박사 ------------------

  -- 외모가 전체를 대변하는 사회..!

  -- /괴물같은 스펙을 지닌 사람/

    조너선 용 킴 ( 조니 킴 )

      - 네이비 씰 , 의사, 우주인..

 

- 김상욱 교수 -------------------

-- 좋은 뜻으로 괴물

-- 파인만

'내가 창조하거나 만들 수 없는 것, 우리는 결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 인간을 만드는 것은 '소설가 즉, 작가'

  -- /천재시인 이상/  시인, 소설가

   -- 물리학을 사랑했던 시인..

   -- 경성고등공업학교 우수하게 졸업

      얼마간 좋은 직장을 다녔다가

       폐결핵 진단을 받고  ..

        --- 그 기간에 작품이 만들어짊.

        --- /제비/라는 카페, 살롱을 열고

            문인들과 교류

      --- /신문에 연제하는 기회 얻음/ -- <오감도> 발표

     허약한 몸에 일본치하에서

     석여찮은 일본에 의해 감옥 생활을 하고 난후

     사망..

 

     --이상의 이공계인인 증거

        <1933, 6, 1> <-- 시

                --- 천문학에 대한 내용을 포함

       <삼차각설계도>

이상연구소

 

- 이호 교수님 ------------------------------------

  -- 사이코패스, 반사회적인격장애

      도덕적감정이 없고

   PCL-R 검사

  --재임스 팰런  저작<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스스로 사이코패스라고 말함.

   *인지적공감 - 저기 전쟁이났는데, 어떡하지 라는 느낌

   *감정적 공감 - 진짜로 울컥하는 느낌을 받는 감정을 느낌..

    태어난 성정 50%, 환경 50%라고 봐야..

 

 * 반사회적 DNA 기본적으로 2% 존재..

 

 

===[ 2023/ 1/ 13 ]=================================

7회차

산업혁명 전까지는

'분'단위를 따지며 노동을 하기 시작했다는..!

- 철도가 설치되면서

   시간을 그리니치 기준으로 지켜지기 시작

- 셜록홈즈 등의 정확한 추리등도

  산업혁명 이 후, 시간 개념이 정확해지면서 

  가능해졌다고 본다..

 - 세포는 재생이 되는데

  뇌세포는 재생이 안된다...!

 - 알츠하이머는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다.

 

알츠하이머병 사망자 수 10년 새 ‘3배’ 껑충... 원인은 ‘인구 고령화’ (2020. 9)

 

 

*/웬디 미첼 / 이라는 블로거..! 

  책도 쓰셨다..

 

* [ 수녀연구 ] <-- 알츠하이머 연구

  -- 수녀들이 사망 후

    알츠하이머 증상이 있었지만,

   그 증상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 [문서] 교육은 뇌를 바꿉니다. 수녀연구

교육의 연관성 다른 요소도 있지만, 여분의 뇌력 생산에 크게 기여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교육이다.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필요할 때 뇌의 많은 부분들을 호출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인지적 비축분의 현주소에 관해 언급하던 카츠만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육은 뇌를 바꿉니다. 이제는 분명해요. 정확히 어떤 경로로 바꾸는지는 모르지만 교육은 뇌를 바꿉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연구를 통해 교육 수준(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는 문맹의 수준)과 뇌의 건강한 노화 사이에 아주 뚜렷한 선이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가 느닷없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교육은 일반적으로 장수와 연계되어왔다. 왜 이 두 가지가 연계가 되어 있는지는 아직도 논쟁의 대상이지만 연계가 되어 있다는 개념 자체는 여전히 확고부동하고 진지하다.   중국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대규모 역학 연구의 하나에서 카츠만은 1980년대 말 상하이에 살고 있던 5,000명의 사람들 중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중학교나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두 배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웨덴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실시된 치매율 조사에서도 유사한 결과들이 발견되었다. 카츠만은 훗날 자신의 발견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알츠하이머병은 민주적인 과정을 지닌 질병이다. 의사나 심리학자, 체스 고수, 물리학자, 또는 수학자나 음악가도 이 병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의 수많은 지역사회 연구에 의하면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거나 조금밖에 받지 못한 사람들이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이는 … 의학적으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생물학적으로도 심오한 의미를 함축한다.”

*미래를 바꿀인간이 나타나길..

 

* /마녀식별/ 책이 만들어진 <-- /악마의 망치/

  유럽 인쇄술 발전과 겹치면서

  마녀사냥이 전 유럽에 번져 버림..

 -- 처음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목표 였지만,

    절차에 관한 모든 비용을 죽는 사람의 재산으로 처리..

    점점 돈 많은 사람이 목표가 됨..

    약초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구하던 일반인

       <-- 종교에 반하는 사람으로 /마녀사냥/에 이용

 

* 현재 2023년에는 SNS의 발달로

  마녀사냥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 어떤 일에 대해서

   스스로 /정의감/이 일어날 때

   생각을 잘 해야 한다..!

 - 누가 /정의감/ 이라는 의미를 들고 나오느냐가 중요..

   -- 전두환 /정의사회구현/..

  <-- 모든 것이 간단하고, 정해져 있다고 하는 책은

         일단 /나쁜 책/이다..

  <-- 진실은 복잡하고 설명하기 힘들다..

 

* / 공감의 배신 /

   <-- 공감이 폭력이 될 수도 있다..

   -- 확증편향../ 종교인들의 모임..

 

* 히틀러의 민낯

<--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 히틀러의 연설 방식 <-- 지금의 / 천공 / 이하는 방식과 비슷?

    -- 요점 한 두가지 빼고 상대를 혐오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채운다..

  * /나의 투쟁/ 

   <-- 전세계 인쇄물 중 가장 나쁜 책 2권 / 나의 투쟁 /, / 악마의 망치 /

** 평균 이하의 인간이

  / 총통 / 될 수 있었던 이유

    <-- 이익이 합치되는 자본가, 권력가들이 도와주면서

        이루어진 사태..!

 

** 민주주의로 운영되는 

   발전된 국가가 

   역사에 악이 된 예..!

 

  ** 독일인들이 계속해서

    사과하는 의미

    <-- 당시 독일 전체 국민이 잘못했던 것을

          사과하는 것이다.

 

 

*커트 보니것 < 제5 도살장 >

     <-- 미국의 /베트남/전이 일어났을 때 발간됨..

 

* 독일의 /드레스덴/에서는

   2차대전의 희생자들을 위한 /진혼곡/을 연주하고

   침묵으로 당시 희생자들을 위로 하는 

   년례행사..!

  -- 독일 / 드레스덴 / 지도

* 평온을 위한 기도    /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드릴 용기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이것을 구분할 '지혜'를 갖게 하소서../

 

 

 

===[ 2023/ 1/ 6 ]==================================

6회차

이명현 박사님 중심으로 만든서점..

  -- 과학책방

주제: 우리미래를 바꿀 인간!

 이호 박사

    "과학을 발전 시킨 것은 '무지'"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식하면서 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어 왔기에..!

 

[[ 미래로의 여행 ]]

 

* 우주인을 보내는 사업이 시작된다면,

  - K-Pop 아이돌 심사위원의 조언을 받을 것..!

   -- 한 팀을 만들기 위해 고려할 많은 것들을 

      조언해 줄 수 경험이 쌓여있기에..!

 

*스페이스X에서 인공위성 3,400여개 올렸음..!

 

*다행성종족

    -- 지구, 화성등 각기 다른 행성에 지구인이 살도록하는 계획

 

* [ UAE ] -- 국가적으로 화성개척이 국가정책목표..!

 - 2117년 UAE 화성 프로젝트..! <== '아말' 프로젝트

 - 화성 탐사선 보냈음..! ( 2020년 )

 

*한국 외교부에서

  100년 후 화성에 사람이 살게된다면

   그 때의 정치등 사회환경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 연구 용역을 주었음..

   -- 배명훈 ( 현: SF소설가 )씨가 용역 실행..

 * 화성과 국제정치

 

*플랜시스 매그래스

 -- 미국의 현대 검시관 제도를 확립했던 사람

  -- 의학계, 경찰계까지 모두 교육을 시킴

 정밀한 사건현장 디오라마를 만듦.

  <Mystery Street>영화까지 만들어짐.

  -- 현장 경찰에게 많은 영향력과 인정을 받음.

 

장항준 감독 <싸인> 이후 

  당시 법의학계 10여명 충원됨..!

 -- 영화의 영향력..

 **문국진 선생님 진정으로 장항준 감독에게 감사 표시..!

 

 

*---김상욱 교수

 --미래의 변화는 과학의 발전과 함께..!

  변화란 좋은 것일까?

 [ 미술가 ]  마르쉘 뒤샹 (유럽사람)  <-- 인류를 구원할 미술가

- 사진기가 발전하면서 /미술가들/이 느낀 자신의 역할에 대한공포

- 현대 예술가, 소설가들이 느낄 AI에 대한 공포..

  -- 현대 미술의 시작..!

 "예술가가 선택하는 것이 예술이다" ㅋ

  -- 이것으로 '바나나'하나 걸고 예술이라고 했군..!ㅋ

* 미국에서

   '예술이란 무엇인가?'란 토론을 시작하게 하였다..

 

*망막을 기쁘게 하는 미술 <-- 현대미술

 -- 담겨진 의미를 잃어버리는 미술이 되어버렸다.

 

*사진은 사진이고,

 미술가는 예술이라고 하면 된다.

 

*AI,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의미를 부여하면 된다는 것..!

 -- 100m를 빨리 달리기는 기계가 빠르지만

    인간끼리 경쟁하면 /달리기/가 되었듯이..!

  -- 기계와 의미없는 경쟁을 하지 않는 것이 답이다..

 

문국진 교수----------

 /일거리/ /일자리/를 구분하자..!

 

 

 

인간의 범위는 

점점 넓어져 왔다.

남자에서 노예, 그리고 여자

 이렇게 범위를 넓히면 어디까지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유명한 미술 평론가 曰

 "미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술가는 존재한다."

 

===[ 2022/ 12/ 30 ]================================

5회차..!

2022 연말 결산

 ---- 달탐사의 숨은 영웅, ( 1960년대 ) ----

  -- 새롭게 우주복을 만든 재봉사들의 이야기..!

   --- 엘리너 포레이커 -재봉의 장인들

 * 우주복, 우주 개발이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

  -- 많은 우주개발에 사용된 기술이 현재 실 생활에 이용되고 있다.

==> 진.달.상 -- 진짜 달에 갔다 상

 

----- 어디까지가 학문의 경계인가? ----

  -- 경계란 없다..! 자연스러운 것이다.

  -- 슈레 딩거 ( 물리학자 )

   --- 말년의 책은 생물학 관련 책..!

1943년

  < 생명이란 무엇인가? > <-- DNA 밝혀지기 전에 강의..

 

   상 주고 싶은 사람

    전공: 생리학박사..!

      재레드 다이아몬드 ..!

   --선.행.상  / 선을 넘어 행복한 상..

 

===[ 2022/ 12/ 23 ]================================

4회차..!

크리스 마스의 기적

- 문명화 되기 이전에

  신들만 '기적'을 만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누구나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왔다..

 

-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같은 형식의 이야기로

  아이들을 속이는 것..! ㅋ

 

- 최고의 리더 새클턴..!

  --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지 못하지만

   같이 했던 모든 사람 28명과 살아서 귀환..!

 

- 빅터 프랭클의 '의미'

 -- '의미치료'

 -- 삶은 의미가 있어야..!

   지극히 개인적인 의미를 만들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 병적으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미'

 

- 기적을 건설한 로블링 가족

  -- 에밀리 로블링

    <-- 여성인권, 투표권도 없던 미국에서

        브르클린 다리를 완성한 여성..!

  -- 리제 마이트너 / 과학자

 

 

 

===[ 2022/ 12/ 16 ]================================

3회차.!

 - 정서경 작가님 
 심채경 교수님 대타 출연

 

/ 우리가 사랑하는 인간/

- "우리는 어떤 인간을 사랑할까?"

* 김상욱 교수

 -- 리처드 파인만 <-- 위키피디아

   정서경 작가

      --독일 강제수용소 관한 책에서 본 이야기

       ---의관이 깨끗한 사람이 오래 살아 남았다.

    1) 농담도 잘해..!

    2) 유능한 교육자..!

      -- 브라질 안식년가서 포르투칼어로 강의..!

   *영화 [컨텍트]

      --리처드 파인만의 이론을 적용한 영화

    외계인 - 현재,미래,과거가 동시에 존재, 문장에 시제가 없다..

    지구인 - 시제가 있는 지구의 언어..

   고전역학, 양자역학을 구분한 사람..!

 

 사랑 앞에서 파인만도 결국 '인간의탈'을 벗어날 수 없었다..! ㅋ

 

** 웃기는 이야기는 

  제국주의 침략국들의 문화를 우리가

  심각하게 논하고 있다는 거..!

  -- 한민족에는 이런 이야기가 없었을까?

    너무 속이 좁은 건가?

 

 

 =-=-=-=-이호 교수님 =-=-=-=-=-=-=-=-=-=-=-=

  -- 조남수 박사/ 유전자분석전문가

 

   *악의 평범성, 

     - 나쁜 일을 파편화 해서 실행하게 되면

      윤리적인 사고가 멈춰버린다.

 

  이렇게, 그냥 하던 일만 하면 되는데

   조박사님은 관련 데이터를 모아서

   전체적인 DB를 만드셨던 분..!

 - 수사의 공조 수사가 힘들었던 시절부터

  전체를 위한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심..!

 

유전되는 Y유전자를 가지고

 김씨, 이씨 등 性씨관련 자료를 DB로 만들었다..

 -- 자기가 하는 일을 왜? 하는지 생각하면서 살기..

   사랑하기..!

*전체를 보면서 나의 일을 볼 수 있어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 선의 평범성..!

 

인비져블( 보이지 않는 사람 ) <-- 절판된 책

  -- 뒤에서 보이지 않게 역할을 하는 사람들

    잘 할 때는 눈에 띄지 않지만,

    실 수 할 때만 눈에 띄는 사람..!

   <== 잘하면 누구도 모르지만,

          못할 때만 책임을 묻게 되는 사람..!

 

과학자등

 모든 전문가가 있는 분야..

  -- 대표되는 사람이 일을 하기 위해

     뒤에서 도와주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 진정한 기술자들, 동료들의 인정으로 일을 이어간다.

*한국도 기술자들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 know-how 보다 know-who가 중요하게 인정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 이런 사람들이 모자란 간극을 메워주어서

      세상이 사고 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 정서경 작가 ]=-=-=-=-=-=-=-=-=-=

만들어던 작품의 주인공들 관련 이야기

- 이해되는 단점이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관심을 받는다.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책

 

 

 

===[ 2022/ 12/ 9 ]================================

2회차.! 영상 

 

----- 김영하 선생 ---------------------------

발자크 <-- 선택 인물

 

 

------심채경 선생 曰-----------------------

자기 자신 <-- 선택인물

 

가치 판단의 무게 중심을

'자신'에게 있는 사람은 

안정된 사람..

삶을 자신있게 살 수 있다..!

 

삶에서

내가 맞는 무리에 들어가면 된다.

찾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