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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변혁기를 가로지르 면서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19. 9. 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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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대한민국은 또 다른 변화를 겪고 있다.


밖으로는 일본과 경제전쟁을 수행하고 있고, 안으로는 해방 후 계속되었던 기득권들의


반발로 검찰을 개혁하려는 움직임에 방해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세상의 어려운 일들은 일반인들에게도 그렇고, 한 국가에게도 똑같이 동시에 어려움이 몰려들고 있다.


이 시기를 지나면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일을 했는지 서로 격려하면서


회상할 것이다.


해방 후 잠적해 있던 토착왜구 세력의 표면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지금이다.


그동안은 왜? 아무런 표시를 내지 않았을까? 가끔,조금씩 자기가 친일파라는 것을 표시를 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전면적으로 표를 낼 필요는 없었다.


그렇게 표시를 내지 않아도, 대한민국은 2016년까지 일본의 영향력에서 허우적대는 그런 국가였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 잠재해 있던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자신들의 그 동안 지켜지던 


기득권을 잃어버릴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이 처럼 표면으로 들어난 토착왜구들은 다음 2020년 4월 총선으로 정상적인 


국회가 만들어 진 후에 법을 만들어서 천천히 정리해 가야 할 것이다.


암튼, 힘든 역사의 격량기를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정상적인 괘도로 빨리 올라서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에 표본이 되는 국가가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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