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겉으로 보이는 겉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대중에게 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노래를 잘하려면,
목소리를 단련해야한다. 그렇게 목소리, 즉 소리로만 승부한다면
몸매가 어떻건 상관이 없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의 예술이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원하다면
몸매를 가꾸는 것도
목소리를 가꾸는 것 만큼 중하게 여겨야 한다.
그것이 모두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도를 닦는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로 갖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목소리를 가꾸어 아름답게하고 호소력이 있게하기 위해 노력하듯이
몸매도 가꾸어서 대중들이 보기에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래만 잘하면 되지..!! ㅋ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삶이 도를 닦는 것의 연속임을 생각한다면
목소리를 갈고 닦듯이
몸도 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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