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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업이 쇠퇴하면
대한민국의 [ 미세먼지 ]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 수 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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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B - 트윗 보던 이태리, 이럴수가. 중국에 경악하며 싸늘해진 이유.
전세계 반중감정 심상찮다..코로나 책임론·'애국외교' 후폭풍
돈 받고 절망을 파는 중국의 만행에 전 세계가 등을 돌리고 있다!
방역용품 판매로 챙긴 돈 가지고 해외 기업 사냥하겠다는 중국의 계획
다뉴브 강에 쳐넣고 싶다는 중국산. 중국기업들 환불안돼
유럽연합이 붕괴의 위기에 몰린 상황/ 한국때문에 첩보전 벌어진 이유
"중국 '코로나 외교' 역풍..유럽 정치권에 반중정서 확산"
[일본반응]한국 안티마저 감탄시킨 한국의 놀라운 시스템,
중국몽이 결국 중국의 발목을 잡았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면서
대부분의 국가들이 기본적인 생필품, 의료용품의 해외 수입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위탁을 하는 곳이 중국이어서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대의를 저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 2020년의 코로나19 사태를 시작한 곳이
중국인데, 자신들의 상황이 나아진 상태에서
이제 여유가 있어진 방호용품등을
이때다하는 생각으로 비싸게 팔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존가격보다 비싸게 제품을 구입한 국가들은
지금 당장은 제품을 생산 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하겠지만
상황이 종료되고 나면 , 스스로 관련 생산 공장을 만들거나
자국의 기업이 중국에 있었다면 국내로 복귀시키려고 할 것이다.
그냥 이 상황에서 중국내에 전세계의 생산 기반을 갖고 있으면서
정상적인 가격으로 전세계와 협조를 하면서
공정하게 무역을 하였다면
중국내 생산으로 인한 고용창출등의 경제적 이익을 유지하고,
무역하는 상황에서 갑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게속적으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번 코로나19 팬테믹을 이용해서
[ 중국몽 ] 을 실현하려고 하다 보니
반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발전은 아마 여기까지 인것으로 보인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지나면
정말 전세계의 상황은
우리가 알던 그 세계가 아닌
전혀 새로운 세상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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