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효용성을 경험하면 생활이 정치가 된다.

대한민국의 위대함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깨시민들은

드디어 2016년 가을부터 들었던 탄핵의 촛불의 1막을 마루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2019년 일본이 무역보복을 걸어온 상태에서 지금도 일본과 정치적 대립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주변국 중에 그 나마 변화를 시켜 줄 수 있는 나라가 어디인지 생각해본다.

중국? 음..!!

중국은 정치 체제가 너무 달라서 변화시킬 수 없다.

일본? 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해야 한다. 일본의 시민들이 자신들의 의사 표현을 하므로써

사회의 제도가 변화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는 지언할 수 없으니 국민들 차원에서 한일 교류를 이어서 

일본 국민들이 정치의 효용성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시민사회가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 그렇게 해야 할 까?

우리가 겪어 봤기 때문이다.

단지 정치를 하는 몇 몇 집단의 극히 정치적인 이유로 대부분의 국민들은

눈과 귀를 막은 상태에서 조정이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깨시민들은 몇 번의 독재체제를 겪으면서

어떻게 독재를 하는 정치인들이 국민을 다루는지 알게 되었고,

그것을 학습하게 되어 방어하는 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이렇게 민주주의제도의 진정한 의미를 앞서 펼쳐온

대한민국의 깨시민들이 일본의 시민 사회와 연대해서

일본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서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맹목적으로 제국주의 부활로 달려가는 일본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이다.

길게 보면, 어짜피 일본은 대한민국 옆에서 옮겨 갈 수 없기 때문에

영원히 같이 교류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이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가 되어 동북아 평화에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상적인 국가로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에게도, 동북아에도, 전체 아시아에도

그리고, 전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이롭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