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조선
[월간중앙 2월호] "청나라-만주국은 곧 '우리 민족사'다"
이주한2022
2017. 1. 28. 07:12
[월간중앙 2월호] "청나라-만주국은 곧 '우리 민족사'다"
29개 언어 구사하는 전원철 변호사, “칭기즈 칸의 조상은 고주몽”
전원철 - [법학박사이자 중앙아시아 및 북방민족 사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