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준석.. 30년 갈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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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을 더 정치할 사람? 

그렇게 끝까지 간다면, 지금의 2,30대를 갈라치기 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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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대선 토론에서 큰 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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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250529】 [숏탐사]  이준석이 흙수저 출신이라고?  정치입문부터 아빠 찬스,  부친 이수월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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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

2025년 6월 13일
	죽음을 조롱하고, 혐오를 놀이로 즐기는 비인간집단의 형성  | 역사다방 14회 무식토크 칵테일

 

2025년 6월 1일

정주필도 한심하게 본 젓가락 발언  #정규재

2025년 5월 29일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정규재

2025년 5월 29일

이런 놈이 무슨 새로움! #오대영

유시민의 충고  #유시민 #김어준

2025년 5월 20일

이준석의 패착  | 바보 같은 전략 | 김어준 박시영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청원 ]

2025년 6월 10일	‘이준석 의원직 제명’ 청원 50만명 넘었다…국회 심사 언제쯤  ~~ 10일 오후 3시10분 기준으로 50만5040명의 동의를 얻었다. 수정 2025-06-10 15:36
2025년 6월 9일
	#이준석 대선 3차 토론 관련 #청원..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
[ 청원의 취지 ]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2025년 5월 27일(화)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제3차)에서 모든 주권자 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습니다. 대통령 선거 후보자이자 제22대 국회의원인 이준석 의원의 해당 발화는 여성의 신체를 정치적 공격의 도구로 삼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입니다. 국회의원은 모든 주권자 시민의 대표이자 입법기구입니다. 이것은 곧 국회의원은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없애기 위한 입법 활동과 주권자의 존엄한 삶을 위한 활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준석 의원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전에도 여성과 소수자를 끊임없이 ‘시민’과 ‘비시민’의 이분법적 구도 안에서 왜곡하는 등의 행태를 보이며 차별·선동 정치에 앞장서왔습니다. 이준석 의원이 행했던 그동안의 차별·선동 행위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발화한 부적절하고 폭력적인 언어, 그리고 그 이후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무책임한 태도는 주권자 시민의 신뢰를 크게 저해하고 국회의원에 대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헌법 제46조 1항(국회의원은 청렴의 의무가 있다)과 국회법 제155조(징계) 16항(「국회의원윤리강령」이나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을 위반하였을 때) 위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국회법 제155조(징계) 16항에 따라, 법률을 위반한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청원합니다.  --------------------------- [청원의 내용]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내내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에 대한 차별·혐오 발언을 일삼아왔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여성과 소수자들을 ‘시민’과 ‘비시민’으로 가르며 왜곡된 허위 사실로 주권자들을 선동하는 정치를 일삼아왔습니다. 급기야 이준석 의원은 전국의 주권자 시민이 목격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5월 27일(화) 저녁에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제3차)에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앞세우며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지르며 주권자 시민의 존엄과 민주주의를 훼손했습니다.  ‘후보 검증’이라는 허구적인 말로 여성 시민에 대한 폭력을 공론장에 공공연하게 전시하며 또 다시 여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확산시킨 것입니다. 이준석 의원은 본인의 발언에 대해 토론회에서 “성폭력적 발언”이라고 명명하였고, 이는 자신의 발언이 명백한 범죄 행위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준석 의원은 이후에도 자신의 발언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부정하다가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는 말로 또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이준석 의원의 행태는 주권자 시민의 신뢰를 져버리고 국회의원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행위입니다. 국회의원은 모든 주권자 시민의 대표이자 입법기구입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차별을 걷어내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존엄하게 살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해야하는 국회의원이 오히려 여성의 신체를 언급하며 “성폭력적 발언”을 당당하게 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책무이자 역할이 아닙니다. 오히려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헌법 제62조 2항에는 국회가 의원의 자격을 심사하고 징계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고, 이에 따라 국회는 절차를 거쳐 국회의원을 제명할 수 있습니다. 주권자 시민의 신뢰를 져버리고 혐오·선동 정치를 일삼아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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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

2025년 6월 11일
	[박정호의 핫스팟+박.봉.규]  "이준석 의원직 제명 청원, 100만 가능성 너무 높다"

 

2025년 6월 3일
	본투표 주목!!  이준석 '강제 완주' 근황ㅋㅋㅋ "100만원 넣고 홍매화"  (리박스쿨 역풍, 김문수 맥인 이낙연..  이재명 여의도 인파 소름)

 

2025년 6월 1일
	노영희, 사지 몰린 이준석 상황 정리  “김소연, 김용남 등이...” “국힘이라는 외피가 필요해져서...” (노영희, 장윤미)  | 뉴스 다이브 0530클립4

 

2025년 6월 1일
	이준석 '젓가락 발언'  서울중앙지검 이례적인 공공수사부 긴급 배당하자  급 사과 모드?  후보 사퇴설도 솔솔! 10% 못 넘긴다는 계산이 끝났나?
	서울중앙지검, 이준석 '젓가락 발언' 공공수사부 배당 입력: 2025.05.29
	이준석 "제 표현에 상처받은 모든 분께 깊은 사과... 어떤 변명도 않겠다" 입력 2025.05.30 13:30

 

2025년 6월 1일

20대에 약까지 먹으면서  성접대 받은  이준석

2025년 5월 30일
	이준석 면전에서 직격한 여성  "어제 너무 불쾌, 사과할 의향 없나?"

 

2025년 5월 29일
	이준석을 무너뜨릴 봉지욱의 후속 특종!!  ‘00’ 공개.. 시R리스가 핵심 스모킹건이었던 이유

2025년 5월 29일
	이준석 만난 재력가 아들 '용산 취업', 검찰은 왜 덮었나

2025년 5월 29일

#이준석 일병 구하려  긴급 등판한 김종인

2025년 5월 29일
	이준석 잡을 폭로전 임박?!  "00으로 아파트 압류".. JTBC 특종!!  캐비닛이 하나씩 열리는 이유

2025년 5월 29일
	[박정호의 핫스팟+김용남]  뉴스타파발 '상납 장부' 보도 두고  "이준석 재수사 가능성 꽤 있다"

2025년 5월 29일
	[박정호의 핫스팟+김용남]  "비상계엄 선포 전 강남서 원희룡과 술 마신 이준석,  정말 몰랐을까?"
	눈돌아간 이준석, 천하람·장성철도 손절!  준적준 "ㅈㅈㄹ" 경악.. 이준석 심판 민심 폭발!  "갈라치기 응징" 단일화 허찔린 이준석 "이재면" 오탈자 당황!

 

2025년 5월 29일
	개혁신당 탈당  <==구글 검색어 결과
	[속보]  사전투표율 역대급!! 이수정 또 사고쳤다ㅋㅋㅋ  "이준석, 지상파 생중계로 성폭X 후 남탓"  (국민의힘 자멸.. 싱크탱크 펨코 개혁신당 역풍)

 

2025년 5월 29일
	'젊은이들이 계엄 극복 주체'  청년과의 만남으로 비전 제시하는 이재명   VS 아무 비전 없이 세대 갈라치기에 집중인 이준석!
	민주당,  이준석 언어성폭력에 “끔찍... 국민 모욕, 사퇴 촉구”

 

2025년 5월 29일
	김규현 분석  “이준석 수법, 사이버렉카들이 많이 쓰는...”  김남일 “조희대, 빠른 전합 판결 부탁 ㅎㅎ” (김규현,김정환,김남일)  | 뉴스 다이브 0528 클립1

 

2025년 5월 26일
	8년 전 "노무현 장학금 아니"라던 이준석,  선거 앞두고는 "노무현, 직접 장학증서 주며…"
	이준석 ‘위선 증거’ 떴다!  8년 전 "노무현 장학금은 저를 깔 때 쓰는 이이템"  친노 까더니, 지금은 그립다며 울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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