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9 - M net - [ 퀸덤 ] 을 보면서
이주한2022
2019. 9. 20. 01:25
평소에 우리나라의 골프 선수들이 LPGA에 가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보면서
"내가 한국인이지만, 정말 한국 선수들 무섭다! " 하는 느낌으 받았더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그리고 이번 M net "퀸덤"을 보명서
다른 팀의 노래를 자신들의 개성으로 커버하는 것을 보면서
또 다시 "이건 정말 무섭다"하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 잘 한다.
이게 바로 창의성이 기본이 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이런 결과들이 만들어 지기 위한
눈에 보이니 않는 무형의 정신적 자산들이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 졌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것들이 기본이 되어 대한민국의 문화적 능력은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
2019년 9월의 M net "퀸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