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서양의 비위생, 한국의 위생 역사를 보면..!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0. 10. 17. 12:05

본문

----

2020 - 10 - 17 / 토

"한국인은 매일 샤워한다고!?" 상상초월 한국인 샤워 사진에 한숨만 나오는 해외 반응

 - www.youtube.com/watch?v=3aB3zSrDs_c

 

170년전 유럽, 산모 사망률 20%를 1%로 낮춘건…

---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그 옛날 유럽은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사망률이 대단히 높았다.

그 이유는 한 산모의 아이를 받은 손을 그대로 씻지 않고 그대로 다른 산모의 아이를

받는 일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시대에도 당시 사람들은 아기를 낳으려하면 물을 끓이고, 아이와 산모를 깨끗하게

씻겨서 관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지금 2020년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왔고, 유럽은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개인의 행동을 제약하는

경로추적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고 있다.

 

위생이라는 개념으로만 본다면,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면서 위생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유럽이 다시 한 번 역사적으로 암흑기에들어가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고 본다.

 

당연히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기에 동참하지 않고 있는 많은 서양사람들은

예전 중세 시대의 손을 씻지 않고 계속 여러 산모의 아이를 받던 당시 의사들의

잘못된 위생관념을 이어 받아서 다시 크게 실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암튼, 깨끗하기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국인들의 특징도 한 몫했다고 본다.

 

먹는 것 보다 옷의 비중을 크게 치는 한국인들의 사고 방식..!

 

"의식주" 라는 말의 순서에서도 알 수 있지 않은가..!!ㅋ

 

서양은  다시 한번 위생역사에서 암흑기, 어두운 중세를 지나고 있다.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