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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겹치면 실력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웅비!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0. 11. 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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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11 - 2 / 월

현재 미 대선 결과 따른 한국전망 나왔는데 유럽태도가 돌변한 이유, 

"독일 폭스바겐 회장이 한국제품 만져보자 한국인 무서움을 깨달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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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보면 그냥 보기에 운이 좋아서 잘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내 주변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다. 운동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가끔 던지는 농구공이

중요한 순간에 잘 들어가고, 하는 일마다 내가 볼 때 운이 좋은 것 같은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이런 것이 자꾸 빈번하게 발생한 다면 그건 그 사람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내가 대한민국을 그것에 비교해서 말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10여년 이전부터 중국의 황사, 미세먼지 등에 대비해서 매년 마스크를 쓰는

습관을 갖게 되었고, 자체 생산 기반을 만들어 왔다.

 

2019년에 일본의 대한민국에 대한 반도체 관련 무역제제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전격적으로

반도체 소부장 관련 대책을 세우면서 어느 정도 그 영향을 극복했는데, 웬걸 2020년에

코로나19에 의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이런 소부장 관련 무역이 감소하면서

대한민국이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걸, 자급할 수 있는 체력을 키워줌으로써

코로나19에 대한 대한민국 경제의 예방약을 준 결과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체력은 멀리 1997,8년의 IMF를 일으킨

일본의 대한민국 투자 자본 유출에서 발생한 결과로 얻어진 것이다.

 

어찌 보면, 일본은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대한민국을 흔들어서 

이득을 보려 했지만, 항상 그 결과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랐다는 게 대한민국에게는

다행인 것이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정식 조선의 군대는 황망히 도망을 가는 중에

조선의 민초들과 불교등의 백성들이 그 큰 왜란을 막았던 것처럼 말이다.

이 당시에도 일본은 이런 결과를 예측하지 못해서 적잖이 당황했고,

그 결과로 조선에서 철수하게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세상일은 어느 수준까지는 계획된 방향으로 끌어갈 수 있지만,

그 범위를 넘는 순간 예상했던 결과는 100%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승리의 경험이 게속 발생하는 건, 그만큼 대한민국이 준비되어 있었다는 걸

이야기한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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