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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봉준호 감독의 ' 기생충 '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전 세계에 보편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빈부에 격차에 대한 통렬한 비평을
영화적으로 잘 표현해서 관심을 받은 것이다.
2021년에 황동혁 감독의 ' 오징어게임 '이 지금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 또한 전세계에 만연한 빈부격차의 모습과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사람들이 돈이 없어 세상의 '을' '루저'로 전락하여 겪게 되는
상황을 영화적 상상을 빌려 잘 표현했다.
이래서, 대한민국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고 하는 것인가?
그 시대의 강대국이 되려면 결국은 문화적으로 전 세계에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 수준에 도달했다고 본다.
이제는 전 세계와 같이 공동의 발전을 이끌어서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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