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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운 상승 , 일본, 중국이 크게 도와주는 중..!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1. 10. 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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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사드 한반도 배치에 대한 보복 중국의 한한령

2019년 일본의 반도체 부품 對한국수출 규제

 

2016년 이후로 중국은 미국의 사드 미사일 한반도 설치에 반대하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한한령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기업들은 빠르게 이에 대처해서, 중국내 사업을 접고

대부분의 공장들을 동남아시아로 이전하였다.

그리고, 2021년의 중국은 호주와의 무역 갈등을 스스로 만들면서

도발했다가 자국내 철광석, 석탄의 공급이 원할하게 되지 않으면서

중국내 제한적인 전기공급을 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상황은 대한민국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오히려, 중국에서 철수해서 동남아시아로 옮겨간 공장의 생산은

코로나19 팬데믹 회복과 더불어 중국보다는 좋은 조건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7월 일본은 반도체 주요 부품 3가지에 대한 수출 규제를

대한민국에 시행했다. 갑작스런 사태에 대한민국은 당황했지만

정부와 민간의 적절한 조치로 주요 부품 수입처 다변화와 국내생산등의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내면서 적절한 사태 수습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이어서 터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산업 전반의 부품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했지만, 일본의 7월 도발로 인해서 12월부터 벌어진

코로나19 팬데믹의 산업적 피해는 크게 없이 국내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것을 볼 때 대한민국의 국운國運이 상승한 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누가 이렇게 드라마 각본을 쓴다면 어이없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무4, KFX - 21, SLBM,자주국방 관련 방산무기들도 속속들이 그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기생충', '오스카 수상', '오징어게임' BTS의 UN 공연 등등,

한류문화 확산이 전세계적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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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한령으로 시작된 한국에 대한 제한 조치에 대해 

한국 대기업들은 산업적인 손해발생의 기회가 많아질 것을 우려해서

빠르게 사업을 정리하고 동남아시아로 주력 공장들을 옮겨놓은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2021년의 중국내 제한적 전기 공급 사태를 바라보는 

현재는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도 2019년 후반기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부품 산업의 불확실한 부품 공급선 발생 문제를 미리 분산할 수 있는

준비 시간을 만들어 준 역할을 해서,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은 대한민국이

크게 어려움 없이 이번 사태를 넘길 수 있는 역할을 해주었다.

 

이런 것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국운은 상승 중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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