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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발자취를 따르면서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2. 4. 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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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코리안 11편 임현정 1부

 - 임현정의 저서가 출판된 회사에서

  베르베르도 출판을 했고,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서 같이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에서 베르베르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 글..!

 

~~ " 예술은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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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발자취를 생각해 본다.

 

그가 MB " 다스는 누구껍니까! "로 시작된 여러가지 정치 토론들을 생각해 본다.

 

김어준 이전까지는 정치이야기는 울분과 분노와 다툼이라는 감정이 배경이된

재미없는 이야기로 점철되어 왔다.

그 누구도 정치이야기를 1시간씩 집중하면서 듣지 못했다.

 

하지만, 김어준은 그 정치이야기를 정신적인 고통없이 웃음과 비유와 가벼움으로

계속 집중하면서 적폐친일왜람된 기레기들의 비리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문학을 겹쳐 넣어서 더 품위있는 정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영상에서 베르베르가 하는 이야기 처럼,

문학이 민주주의 정치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게 바로 김어준이 하려는 방향과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람된기레기들의 어처구니 없는 정,언 유착의 비리 사슬을

똑똑한 개딸들과 촛불시민들이 바꾸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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