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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발전 시대의 반복 작업 = 물류센터 반복 작업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1. 10. 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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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의 산재율, 쿠팡의 산재율 많음.

        쿠팡이 아마존 방식을 택하고 있다.

      ---.-에어컨 없는 물류센터…쿠팡의 노동환경은 왜 가혹할까? ( 2021/ 6 )

      ---.- 포식자 아마존 창고 속 ‘가혹한 노동환경’ ( 2014/ 4 )

             --.-- ◇ 초 단위 관리, 물 마실 틈이 없다

                      ◇ 탈수나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직원들

                        -- ◇ 지난 2011년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아마존 창고에선

                               탈수나 일사병으로 쓰려진 직원이 속출했다.

                               하지만 아마존은 에어컨을 개선하는 대신 창고 밖에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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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영화 / Modern Times 1936 (Charlie Chaplin) Full Movie 1080p / 에서

기계가 돌아가는 것에 맞추어 반복 노동을 하는 사람이 표현되어있다.

 

현대 , 2021년의 플랫폼기업의 물류센터가 바로 이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람을 착취하는 곳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을 자본을 축적하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것이다. 

 

적절한 법으로 규제하지 않으면 그 법의 사각지대에서 노동자의 삶은 

파괴되어지고 만다.

 

그리고, 경쟁기업도 1등 기업이 독과점을 가지고 횡포를 부리면

해당 기업은 경쟁에 밀려 망하게 된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적절한 규제가 만들어져서

경쟁을 만들어가고 산업이 발전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경제란, 자유롭게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규제 속에서 공정하게 사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그게 자유경제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경쟁이 없어지는 순간 독과점이 되고, 폭력이되고,

그 사회 시스템이 파괴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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