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미래

K-pop could top Billboard Hot 100 soon: Billboard Senior Vice President [2019 / 9 ]

방탄소년단은 비틀즈급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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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칼럼 3탄 :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짐데이토'의 한국사랑](풀 한글자막) 

: 그가 한국을 특별하게 보는 이유는?

 ㅣ 6년간의 그의 전체 행적 속에서 찾아본 한국/한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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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2 -19 ]

 한류가 계속 발전할 기본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끈임 없는 역사적 고난과 역경들의 서사..!!

그리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대사의 미래 전망등..!!

역사적 고난과 한반도의 통일이 예상되는 지금 상황에서

이미 자본주의를 남의 나라를 착취해서 완성한 제국주의 선진국들하고는

근본부터 다른 문화적배경을 갖고 있는 한반도..!!

여기에사는 사람들이 겪는 하층민의 삶에서 중산층, 재벌들의 삶까지..!!

겪동하는 대한민국의 삶은

앞으로도 많은 역사적 기록이 될 것이고,

문화적 소양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며

에술적 표현의 바탕이 되어

창조적인 에너지를 구현하는 한반도가 될 것이다.

음악도 모든 장르를 섞는 기술..!!

영화도 모든 장르를 섞는 기술..!!

화장품도 기초화장, 중간, 마무리를 

      한번에 하게 만드는 팩트를 만드는 기술..!!

대한민국은 모든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훌륭하게 조화를 시켜서 

  세계에 내보내는 창조적인 발신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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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 12 - 30 ]

 시스테 액트 라는 영화를 다시 보았다.

 여기 나오는 할리우드 영화가 한국에서 80,90년대 유행을 했다.

 이런 식의 흥을 돋구는 미국의 문화가

 전세계에 통용이 되었었다.

 그리고, 그 흥의 뒤를 이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어찌보면 지금의 한류는 서양 침략의 잔재로 남은 문화가 전세계에 

 통용이 되었었고, 그 문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받아들여 승화하고 조합한 대한민국이

 지금 전세계적으로 한류라는 것으로 

 전세계의 문화의 흐름을 앞에서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만 일어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 발전하고 있는 인도등등의 나라들도

 경제가 안정되고 사회가 질서가 잡히고

 문화적으로 성숙되면 한류와 같은 문화를

 전세계에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암튼, 지금은 대한민국의 한류가 대세가 되었다.

 그 동안 억지로 주어진 제국주의 선진국의 문화를 

 무의식 적으로 즐겨왔지만 말이다.

 이제는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같이 향유할 수 있는

 평등하고 공평하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전파된 대한민국의 한류를 향유하고 있는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흥을 전세계에 전하고

같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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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시작은 2016년을 기준으로 벌써 20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런 말로 먼저 시작하려 한다.

 

  " 상품과 문화를 수출해 본 나라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그리고 한국 뿐이다."

                              - 기 소르망, 프랑스 문화비평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은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들이다. 그리고, 1,2차대전의 원인을 제공한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고, 더 멀리 시점을 옮겨보면 전세계를 정복하던 제국주의의 주체들이 었던

나라들이다. 다른 나라를 자신들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하고, 침략했던 나라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정복했던 나라에서 기득권을 가진 세력으로써 자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퍼트릴 수 있었다.

그리고, 정복당한 주체들은 그들을 지배하는 자들의 문화가 더 좋아보였을 수 있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나라들의 문화가 수출되었다는 것은 반은 강제적인 힘이 작동된 점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그런역사가 없다.

타국을 지배한 적도 없고, 억지로 전쟁을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이런 나라의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것일까?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인의 저력을 전세계가 알아 주고 있는 것이다.

자랑스러워 해야 할 일이다. 자부심을 가질일이다.

닭의 무리들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말아먹고 나라를 망쳐놓아도

그 것에 대항하는 평화로운 230만의 촛불로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알렸다.

그리고, 지금의 이런 모습을 보고 기뻐하고 있을 백범 김구 선생님의 해안이 놀라울 뿐이다.

백범은 우리나라가 문화로써 전세계에 모범이 되는 날이 오길 바라셨다.

그런데, 정말 그런 날이 왔고, 지금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 놀랍다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그 비참한 나라 환경에서도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셨다는 것이 정말로 놀랍다.

이제는 평화로운 문화로 전세계가 하나가 되는데 대한민국이 

이바지 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