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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민주주의 내란의 끝 ( 역사학자 전우용과 앵커 최지은의 대담) ]
우용 •최지은 지음
출판 2025
책이라는 신화
– 뒤표지 –
- “12•3 내란 종식은 참된 민주주의의 시작을 의미한다.”
“한국이 민주주의 위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시금석’이 될 중대한 사건이다.
한국이 이를 성곡적으로 해결해 내면, 전 세계에 영감과 교훈을 줄 것이다.”
_마이클 샌델(하버드대 교수,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한국에서 일어난 계엄령을 보라. 각자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에 대해 관용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_버락 오바마(美 제44대 대통령)
“한국 국민들은 ‘민주주의 전복’이 아니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노력했다.”
_데이비드 루블린 (美 정치전문가•아메리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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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 계엄령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학자 전우용님과 앵커 최지은 님이 대화로 풀어주면서 읽기 쉽게 기록한 책이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야기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알기 쉽게 이해시켜 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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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읽은 내용 중 기억하려 표시한 내용을 정리한다.
[ 194ㅉ ] 역사 공부의 필요는 과거가 현재를 ‘돕게’만드는데 있다.
[ 205ㅉ ] 내란 당일 #굥통령실 누구도 사표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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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ㅉ ] 민주주의가 아닌 ‘전제군주’ 제여서 국민 뜻 못 묻고 국권 뺏김
[ 72ㅉ ] 가진자들 (독립운동 = 민주주의 = 평등) 두려워해 독립 원치 않음
[ 77ㅉ ] 해방 후의 혼란- 왕이 있던 시절에서 → 왕이 없는 세상이 되다..
[ 83ㅉ ] 4.19 이승만 하야, 학생운동이 될 수밖에 없던 이유
[ 110ㅉ ] 독재, 반민주 정치 → ‘권위주의 정치’로 부른 수구언론들
[ 176ㅉ ] 1987년 왕당파, 공화파 휴전 협정
이걸 폐기해 버린 12.3 내란..
[ 177ㅉ ] 젊은 세대, 기성세대의 끊어질 뻔했던 역사인식 연결된 사건
12.3 내란
[ 189ㅉ ] 민주제는 만드는 것 만드는 것은 물론 지키기도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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