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6일 수요일 방영된 차이나는 클라스( 폴 김 선생 출연) 의 내용을 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정리해 보았다.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할 우리 시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게한 프로그램이다.
2017년의 대한민국도 다양한 인종이 사는 다문화가정이 존재하는 시대로 들어섰다.
바르고 넓게 세상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도록 해주어야
대한민국이 미래에도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훈이 되는 문구
- "21세기의 문맹"이란
새로 배우려고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해보고 싶은 게임
- UP & DOWN
상황을 보고 주변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 같다.
항상 해야 할 일
- 질문하기
이렇게 질문을 하다보면 전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가볼 사이트
- smile.stanford.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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