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국가 (french anthem)
'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 마르세유의 노래) ' /작곡가 : 루제 드 릴
1절
[출처] 지성의 절친 에브라를 울린 프랑스국가|작성자 삶의참견
나아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이여
영광의 날은 왔도다!
폭군에 결연히 맞서서
피 묻은 전쟁의 깃발을 올려라
피 묻은 전쟁의 깃발을 올려라!
우리 강토에 울려 퍼지는
끔찍한 적군의 함성을 들으라.
적은 우리의 아내와 사랑하는 이의
목을 조르려 다가오고 있도다!
무기를 잡으라 시민동지들이여!
그대 부대의 앞장을 서라!
후렴
진격하자 진격하자!
우리조국의 목마른 밭이랑에
적들의 더러운 피가 넘쳐 흐르도록
[출처] 지성의 절친 에브라를 울린 프랑스국가|작성자 삶의참견
[프랑스 국가/라 마르세예즈/루이까또즈] 프랑스 국가 “마르세유의 노래” 작곡가 루제 드 릴
- 프랑스 혁명으로 왕을 단두대에서 효수 했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2차대전 당시 독일에게 변절한 인물들을 전쟁 종식이 후 처형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2차대전 히틀러도 러시아를 무리하게 공격하다 패방의 길로 들어섰고,
황제가 된 나폴레옹도 러시아를 공격하다 몰락의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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