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장에서 일을 하고 집으로 오면
108배 절을 하면서 허리를 풀어준다.
하지 않고 잠을 자고 일어난 날은 허리는 물론 몸이 굳은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일하고 나서 스트레칭의 개념으로 108배를 하고 나면
다음날 일어나는데 어려움이 없다.
여기서 생각을 해보았다.
108배를 처음 하면서 매일 습관이 되도록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생각해 보았다.
하기 싫은 날도 있는데 혼자 하다보니 그냥 지나치게 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습관이 되기 전에
하지 않는게 습관이 되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를 보게 된다.
앞으로 이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옆에서 [ 습관 ] 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트레이너도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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