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대한민국과 중,일의 졸렬한 국가적 대응
---- 2021년 4월 26일 또 한번 대한민국의 문화계는 큰 경사를 맞이했다. 2020년에 봉준호 감독이 4관왕을 아시아인으로 처음으로 미국 오스카에서 수상을 했었는데, 이번 2021년 오스카에서는 여우조연상에 윤여정씨가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우연히도 각각 중국과 일본 국적의 영화인들이 같은 날 수상을 했지만, 일본은 카즈히로 본인이 일본이이 아님을 강조했고, 중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번 2021 오스카의 생중계는 물론 어떠한 소식도 중국내로 전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과연 이들 중,일의 앞날이 걱정된다..! 대국이라고, 선진국이라고 자뻑 외교를 하는 그들의 진짜 속마음은 옆의 어느국가가 보아도 졸렬하기 그지없는 치졸함을 보여주고 있다..! =====================..
한류
2021. 4. 26.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