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서울의 L타워를 파리 에펠탑 보러 오듯..!
--- 1889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렸고, 그때 에펠탑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신 문물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파리도 파리로 몰려들고 있고, 지금도 그렇다. 그리고, 2020년의 서울에는 L타워가 있다. 대한민국의 신문물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 것이다. 파리의 에펠탑처럼, 서울의 L타워도 그런 상징적인 건물이 되었다. 세상은 변화한다. 그 중심이 동양에서 서양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동양으로 오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중심에 강력하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코로나 19 팬테믹이 끝나고 모여들 많은 외국인들의 방문을 기대한다. ---
한류
2020. 11. 6.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