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 001] 박근혜의 말 - 최종희 지음 / 원더박스 / 2016
2017.02.01 by 이주한2022
기이한 한 해를 보냈다..!! 난 2012년 12월 대통령 선거 다음날부터 멘붕에 빠져서 어찌할 바를 몰랐었다.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몇달간 나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었다. 결국은 닭의 임기가 끝나기만을 바라면서 닭의 헛짓거리 관련 기사에 악플을 다는 것으로 세상의 시름을 잊으면서 ..
독서 2015부터 -> 2017. 2. 1.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