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람들은 가정적이라 일찍 귀가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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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여러 나라들의 속사정을 알게된 이 후로

나는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서양에 대한 고정관념 여러가지를 바꾸어야 했다.

 

서양 사람들은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미국을 기준으로 생각을 하게 되겠다..!

 

서양 사람들은 모두 직장이 끝나면 집으로 일찍 귀가해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다..!

 

아!!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정작 해가 지고나면 약육강식의 세계가 되는

서양 국가들의 밤세계가 주 원인이었다는것이 함정이다.

 

한국은 밤에 두손에 무겁게 짐을 지고가도 위험하다고 생각해 본 일없이

살고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대낮에 두 손에 모두 짐을 들고 낑낑대면서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서양 국가들의 치안상황은 낮부터 밤까지 대한민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서양의 모든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빨리 귀가해서 집에서 가족과

저녁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면, 대한민국의 저녁은 정말 그 때부터 시작인 것처럼 불야성을 이루면서

친구들 또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러나 보니 자연히 사회생활이 많아지는 나이가되면 저녁에 빠르게 집에 들어가는 것은

힘들어 진다..!

 

암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써놓았는데, 결론은

서양은 치안이 불안해서 저녁에 모든 사람들이 집으로 빠르게 귀가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게, 서양인들이 가정적인 사람들이라서가 주원인이 아니라는 것이지요..ㅋ

 

참으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대한민국과 서양의 극명한 비교가 이루어지고 있다.

 

헬조선에서 해븐조선으로 변한 한국..!!

 

열심히 천국을 만들어 가자..!

 

민주주의 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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