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돈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삼성],
통신업체로 큰 돈을 모으고 있는 [SK],
가진 자들의 가정을 보면
그들이 자본주의의 최첨단에서 누리고 있는 도덕적인 행태는
20,30년 전 제일 퇴퍠적이라고 하던 가정형태로 진화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각 그룹을 운영하는 대표자들은 모두 이혼을 했고,
2015년 12월 현재 혼외자가 있고,
등등
정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가정을 만들어 놓았다.
이런 사람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다보니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가정생활에 대해서, 자녀들에 대해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겠는가?
내가 집안이 이지경인데, 내 밑에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가정생활을 하는 것을
용인해 줄것인가?
택도 없는 소리다.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의 삶이 계속적으로 탈가족적이 되어 가는 것은
그 꼭대기에서 경제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가정이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결코, 자본의 축적이 행복의 상승효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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