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아베에게..!!

2016년 겨울을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진정한 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었고, 촛불혁명으로 피흘리지 않고 정권을 바꾸었다.

2019년 7월을 기점으로 아베는 대한민국에 있는 토착왜구들을 들추어내 주었고,

조상을 능멸하고 사과하지 않던 국가가 생산한 물건 사용에 무감각했던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정신 차리게해서 일제 불매 운동을 하게하고

여기서도 역시 일본문화에 거부감이 없던 10,20대를 건드려서

조상들에게 피해를 준 역사를 공부하고  각성하여

일제강점기의 피해역사를 공부하는 계기를 주었다.

이 무슨 하늘의 조화인가..!!

백범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평화를 사랑하고 문화로 세계에 중심이 되는 국가로

가는 이 마당에 진정으로 일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열심히 착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시민들에게 천운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