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말 영화처럼 세계를 구하는 건 대한민국의 영웅들.!!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0. 4. 14. 07:58

본문


---------------------------------------------------------

동학의 3대 소식 3 다시 개벽 선언, 괴질운수가 다가온다


인류 구원의 법방ㅣ병겁의 전개 과정: 전 세계 3년 괴질 운수와 천연두ㅣ

증산도의 진리


---------------------------------------------------------



2020년 4월 14일 아침 뉴스공장의 김어준!

이 뉴스를 듣고 한 자 적어  본다.


전세계에 코로나19의 재앙이 닥쳤다.


50대인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본 

영화에 나오는 시나리오 대로라면 미국, 영국 등 이런 서양 국가들이

전세계를 구해야 하는데,


실제로 발생한 전지구적 재난에 선봉에서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는 것은 대한민국이다.


방송 첫머리에서 

이런 상황이 본인 김어준의 젊은 시절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독일,일본의 전자제품등의 우수성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살던 때와 너무 달라서 생경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이런 상황이 40,50대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생경하다


지금도 할리우드 영화는 우주인이 침범하면 그것을 물리치는 것은

미국이다.


하지만, 실재 상황이 발생하자, 그 역할을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인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많은 일을 

전지구적으로 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무역 보복에 10,20대들이 나섰던 것 처럼 말이다.


일본이 한국에 무역보복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10,20대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들 청소년 세대의 삶에서 일본은 대한민국보다 잘난 것이 

하나도 없는 그냥 예전에 선진국이었던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만화가 재미있어서 봤을 뿐이데, 

일본은 이런 걸 한국의 젊은 세대가 일본에 빠졌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런 상황은 일본의 10,20대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청년세대는 대한민국의 K-pop, K- beauty , 한국영화, 한국 온라인 게임등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련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일본의 세대이디. 그리고, 그들의 어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고로, 그 젊은이들도 한일 정치 상황과 관련 없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문화를 소비하고 있다. 


여기서, 일본 제국주의 잔당들의 잔머리가 불러운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아베정부들어서 혐한정책의 하나로

국민들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는 대한민국의 가짜 보수들이 하는 정책과 

같은 방법을 썼다.


이 방법이 깨어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는 먹히지 않았지만,

남의 의견에 반하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일본의 정서상 

제대로 작동을 하여 제국주의 잔당 세력들의 의도대로

일본 전세대에 걸쳐서 정치를 혐오하게 하는데 성공하고

그 결과 국민의 50% 이상은 정치에 관여하지 않게 되었다.


이게 바로 지금의 일본 한류가 계속되는 바탕이 되었다고 본다.


암튼, 각설하고

앞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된 후 열리는 세상은

한반도의 동학에서 얘기한 후천개벽한 세상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우뚝 서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이제 그 들의 사고의 지평은 물론

활동의 영역도 전세계적으로 넓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아침뉴스에서는


이 와중에 선거를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등불 이라는 자막이 달리고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