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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같은 공산,독재 국가와의 관계 맺기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0. 4. 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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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터넷에 떠도는 " 베트남은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뒤통수를 조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그 냥 지나치면서 살아 왔다.


그런데, 이번에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서  내가 간과 했던 부분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번 베트남이 한국과의 관게를 극단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보면서


국가 운영 방식이 우리 나라와 같은 " 민주주의 " 방식이 아닌 곳과 


교류를 할 때는 어떤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면서도 조심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당 국가의 대한민국에 대한 각 개별 국민들의 호감도는 상승해도,


그 나라를 다스리는 권력자의 시각에서 보면


대한민국을 따라가려는 국민들이 있다면 당연히 그들의 사고방식, 행동등이


불편할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정치가가 잘못하면 대통령은 "탄핵"을 당하게 되며


그런 것을 위한 시위를 한는데,


연인원 1000만이 모여도 사건 사고 하나 발생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세계의 어떤 독재국가나, 공산주의국가에


침투한다면 그건 바로 그 국가시스템의 존립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우익의 두목들도 이것을 알기 때문에 자국 일본 국민과


대한 민국 국민들의 밀접한 교류를 원하지 않고,


그래서, 역사적으로나 현실 정치에서 게속적으로


혐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심지어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정국가에 대한 


" 혐오 서적 베스트 셀러 코너 "가 있는 곳이 


일본디ㅏ.



대한민국이 이루어 놓은 것이 좋긴 하지만,


G7이라는 나라들도 어려움이 발생하여


우리가 행한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천천히 다른 나라들을 선도하면서


세계의 평화는


대한민국이 지켜준다는 것을 


보여 줄 떼가 되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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