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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의 적폐들의 상태를 보면 가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들의 무릎 수술이 완치가 되지 않아서 며칠 휴가를 얻기 위해서 '민원실'에 장관이 청탁을 넣었다..!ㅋ 그래, 우리 적폐들은 머리가 바보라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치자..! 청탁은 소수의 책임있는 사람들이 하향식으로 불법을 저지르기 위해서 저지르는 일인데, 민원실에 청탁을 넣으면, 그 내용이 아래 직원들부터 동네방네 다 소문이 날 것이고, 그렇게 한 단계 단계 아래 사람들이 청탁이 들어왔다는 보고를 하게 된다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ㅋ 한 국가의 장관이 청탁을 하는데, 동네방네 다~~ 알도록 제일 밑바닥 [ 민원실 ] 에 청탁을해서 '청탁 ' 이 들어왔단는 보고를 상부로 전단하는, 상상하면 재미있는 상황이 현실이라..

나의 이야기 2020. 9. 16. 08:54

2020년 9월 현재 미국은 난리가 났다. 미국내 흑인에 대한,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 때문에 많은 폭동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걸 이용하고 선동한 원인은 트렄프로 보인다. 이제 트럼프는 대선을 패할 경우 차선책에 대한 복선을 깔기 시작했다. 절대 그냥은 물러나지 않는다는 속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와중에 친트럼프 쪽에서는 무장을 한 무리들이 등장하고, 경찰은 이들을 자경단 취급을 하면서 사회질서 확립에 이용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있다. 만약에 미국의 대선 전후로 친트럼프와 반트럼프의 내전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혹시 주한미군이 미국으로 대부분 철수할 지도 모른다. 이건 말도 안되는 상상인가?

나의 이야기 2020. 9. 13. 19:59

교육 현장에서 이제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무조건 적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살아가는 수준의 국가는 넘어선 대한민국의 현시점에서 교육에 대한 첨언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사람의 죄를 판단하고,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그런 일을 하는 자리에 가는 사람들이 사회생활 한 번 하지 않고 그냥 수직적인 도재식 사회구조를 가진 법조계, 의사계로 들어가는 현시점에서, 각각 머리를 가진 한 사람의 인간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건전한 가치 교육을 강화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본다. 나라가 어려운데,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는 사람들이 [ 진단 거부 ] 라는 초유의 망국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 이런 일부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거기에 동조하는 대한민국 상위의 대학들이..

나의 이야기 2020. 9. 1. 14:16

2020년 8월 28일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어느정도 방역에 선방을 하고있던 대한민국에게 큰 어려움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적폐친일매국노 집단들의 코로나19 테러로 인해서, 앞으로 몇 달간은 코로나상황이 악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걸 기점으로 해서 대한민국의 매국기독교 집단과 기존의 친일적폐언론은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적폐 집단의 몰락은 기정사실로 확정되었다고 봅니다. 그 나마 적폐들의 가짜뉴스에 놀아나던 중도층의 사고를 한순간에 일깨우는 광복절 코로나19테러에 의해서, 지금 상대하는 적폐집단이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 번 뇌리에 각인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냈씁니다. 이제 ..

나의 이야기 2020. 8. 28. 17:03

류현진 선수의 정신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느낀 점을 써볼까 한다. 류현진 선수는 공을 던질 때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들어가는 것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러다가 점수를 주게 되어도 관계가 없이 자신의 공이 정확하게 원하는 위치에 들어가는지에 대해서만 집중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지나간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삶에서도 같은 생각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삶의 원칙을 지키면서 사는 중에 여러가지 좋고 나쁜 일들이 벌어진다. 어쩌다 보면 원칙을 지켜서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래서, 그 원칙을 버리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좌우로 생각이 흔들리는 순간 삶의 방향은 모두 흐트러지고 원하는 삶이 아닌 타인의 요구에 맞추어 사는..

나의 이야기 2020. 8. 20. 17:49

지금 조국 장관 관련 사태의 재판 과정을 보면 기본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상하다고 생각될 일을 가지고 죄라고 걸고 넘어진 것을 알수 있다. 왜? 이렇게 했을까? 세상 똑똑하다고 해서 모아놓은 검찰의 엘리트들이 모여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했을이유가 없는데, 이상하게 생각되는 부분이었는데, 이런 시나리오에 따른 거쳐가는 단계 였다고 생각해보면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이해가 된다. 어떻게 해서든 일을 만들어서 현 정부를 흔들어서 닭과 같은 상황을 만들고 싶어하던 집단이 있었다는 것이다.

나의 이야기 2020. 8. 14. 07:13

-------- 2020년 8월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뚜렷하게 괄목할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이 아시아의 어떤 나라보다 유럽과 교류를 넓혀가며 기술을 받아들여 당시의 국가 혁신인 [ 메이지유신 ]을 실시하여 국력을 키워 아시아의 1등 국가로 나갔던 시기가 있었다. 2020년의 대한민국이 바로 그러한 국가 융성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모든 다른 나라들이 불필요하게 빨리빨리 발전시키면서 산다고 했던 대한민국의 습관이, 팬데믹 코로나19시대에는 가장 필요한 미덕이 되어가고 있다. 전세계의 표본으로 코로나사태를 이끌어갈 국가로 대한민국이 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기회를 잡은 상황에서 절대로 뒤로 후퇴하지 말 것이며 더욱 발전시켜서 선한영향력으로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국가로 발전해야 할 ..

나의 이야기 2020. 8. 9. 23:19

지난 달 일하러 갔던 현장에서 4일만에 단가가 맞지 않아서 그만두고 나오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달에 그 4일치에 대한 일당이 입금되지 않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직접 현장에 다시 찾아갔다. 가 보니 나만 못 받은게 아니라 모든 직원에게 월급이 지급 되지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가서 알아보지 않았다면, 나 혼자 여러가지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 현장 관계자들을 욕하면서 지냈을 것이다..!!ㅋ 이런걸 보면 직접 몸을 움직이면서 현장을 경험하면, 여러가지로 필요없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몸을 쓰자, 정신 건강에 무척 도움이 된다.

나의 이야기 2020. 7. 20.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