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의 한국도발은 결국 그들의 발전에 자충수(自充手) 가 되고 있다.
------------ 2019년과 2021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크게 기록될 사건들이 일어난 해라고 기록될 것이다. 2019년 GDP를 조작하면서까지 한국에 뒤쳐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의 극우 아베정부는 자신들의 장점이라고 생각한 반도체 핵심 부품을 한국에 수출하는 걸 제한하는 무역전쟁을 걸어왔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문재인정부는 이것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그동안 무역수지 적자의 원인인 일본산 소재, 부품, 장치를 국내 생산하거나 수입 다변화를 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일본의 의도를 받아쳐서 결국은 일본을 넘어서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2021년에 중국의 요소수사태는 또 한 번 일본의 무역보복과 같은 결과를 상대에게 돌려주는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다. 생각해 보면 중국 시진핑 공산당 ..
나의 이야기
2021. 12. 19.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