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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 중국, 일본의 서로 닮아가는 상황을 보며..!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1. 9. 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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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정치, 경제가 서로 닮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거의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런 깨어있는 국민들이 

아직 수준이 떨어진 정부를 변화시켜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중국의 2021년은 시진핑 독재로 가는 길을 가고 있다.

여기에 일본은 중국의 감시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이들 두 국가는 지도층 급의 사람들이 가장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서

다른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 마음대로 운영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어 가고 있다.

 

시진핑은 영어교육을 폐지한다고 한다.. ?! 

이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 것인지, 사교육은 사교육이고 공교육에서 영어교육을 맡으면 될 텐데

이런 핑계로 국민들의 수준을 바보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은 디지털청을 만든다고 한다.

음..!

누가 봐도 또 다른 정부기관을 만든다는 것은 정치인들의 뒷돈을 만들기 위한 장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디지털화가 급한데도 아직도 팩스를 금지하고도 그 고리를 끊지 못해서 다시 

팩스 사용을 허용했다는 스가정부..!

 

암튼, 현재 대한민국 주변의 강대국이라고 하는 중국, 일본의 정치, 경제는 서로

퇴보하는 쪽으로 국가 미래 전략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지금 같은 세계화 시대에 인터넷을 끊고 자신들만의 통신망을 구축한 중국은

이제는 대 놓고 IT산업의 대기업들을 죽이는 정책을 시전하고 있다.

그나마 지금까지 중국이 한국을 앞질러가던 게임산업도 아주 대대적인 제한을 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따라갈 수없다는 것을 느낀 중국, 일본의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가졌던 정치권력의 힘이 혐한이었던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을 바꾸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계속 한국을 비하할 것이며, 자국의 국민들의 우민화를 유지할 것이다.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도 국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순간 퇴보하게 된다는 것이다.

 

깨어있는 국민많이 정상적인 국민의 국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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