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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은 결코 대한민국을 따라 올 수 없다.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1. 9. 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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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중국, 일본의 정치, 경제 상황을 생각해 본다..!

 

일본은 극우들의 정치권 점령으로 인해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정책을

착실히 실행한 결과, 21세기 국가, 선진국으로 불리는 지금, 국민의 2/3는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한다.

 

중국은 이제 선진국들과 국가를 개방하고 같이 발전하던 걸 포기하기

시작했다. 잘 나가던 IT 회사들을 국가가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국민들을 우민화하고 시진핑을 우상화하는 북한식 사회주의로

환원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패권은 누가 가지게 될까?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개방된 상태로 코로나19를 극복한 세계 유일의 국가가 될 것이고,

첨단 선진 방산 무기를 개발, 수출하는 국가로 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동안 일본에 밀렸다고 생각되던 해군력까지 우리 스스로 설계

개발한 잠수함에 SLBM까지 장착한 상황이 되면서 일본을 넘어섰다.

 

그동안 안하무인으로 건방을 떨던 일본은 어느 정도 입단속을 스스로 하기

시작할 것이다.

 

괜히 정말 독도를 침략하려 하다가는 SLBM과 현무 미사일로 일본 본토가

작살이 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계속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며,

2022년 대통령선거를 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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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 상황은 2021년 현재 굉장히 비정상적인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도 깨어있는 촛불시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찾아서

정보를 취합하면서 정치권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다.

 

하지만, 우민화된 일본시민들은 30년이 넘어가는 자민당 일당 체제에

순화되어서 정치와 일체화가된 언론에 의해 쉽게 세뇌당하고 있다.

같은 일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일본의 현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7,80년대의 군부 정치시대를 생각하면

지금의 중국도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 수 있다.

모두가 한가지 방향으로 통제되는 언론에 포섭되어서

중국 공산당이 바라는 대로 인도되는 수준의

국민들일뿐이다.

 

지금의 대한민국과 같이 모든 국민들이 문자를 읽는 나라는

없다. 일본도 중국도 자국의 문자가 어려워서 1/3 정도는 

자국의 글자를 보고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정도이다.

 

이런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발전은 속도가 점점 붙을 것으로 보이고,

중국과 일본은 이제 느려지기 시작한 속도를 다시 점검하고

속도를 붙이기 시작할  때쯤에는 

대한민국은 저 멀리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발전한 국가가 되어있을 것이

눈에 선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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