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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긍정적 성과들이 쌓이고 있다.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1. 9. 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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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촛불혁명을 이어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많은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

 

보수정권의 유행병 차단에 실패한 것과는 다르게 2년이 넘게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을 잘 지켜내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 어떤 나라도 대한민국의 K방역을 따라 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IT기술, 깨어있는 국민, 정확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정부의 상황이 맞아떨어지면서

선진국이라던 G7 국가들 마저도 2년이 지난 2021년에 다시 팬데믹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만이 하루 2000명대 수준에서 국민들을 지켜내고 있으며

2021년 4분기가 되면 세계 최초로 코로나를 극복하는 국가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팬데믹 가운데서 대한민국은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수출을 증가시키고 있고,

그 수출의 내용이 반도체, 자동차에 치우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분야인 바이오, 배터리 등등의

분야도 증가하고 있으며, K-Pop, K-Drama 등 한류의 영향으로 기본 생활 소비재 등을 포함한

먹거리까지 수출이 증가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보수 정권이 항상 꼬투리를 잡던 진보는 국방에 약하다는 말도 물 건너간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는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풀었고, 핵처리 재활용에 대한 기술을 확보하고 

이걸 미국으로부터 재처리 허가를 얻어냈다. 이로써, 핵미사일은 힘들지만, 핵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협의를 미국과 얻어낸 것이다.

 

매 정권마다 국방에 대한 헛소리를 하던 미필자들이 주도하는 보수는 이제 국방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었다.

유엔에서 개발도상국들이 속한 그룹에서 그 그룹의 지원을 받고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인정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런 것을 보면서 이웃의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일본은 속이 뒤집힐 것이다.

 

2021년 8월에 진행된 아프가니스탄 조력자 탈출에서도 대한민국은 국가의 모든 정보기관과

국방 관련 기관, 청와대가 협력하여 390여 명의 대한민국을 지원하던 조력자들을 대한민국 국내로

탈출을 시켰다. 이것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국외자들을 구출한 군사작전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구글과 애플이라는 전 세계적인 IT 독점기업의 독과점을 막는 인앱 결제 방지 법안을

전 세계최초로 법제화 함으로써 전세계 IT 개발 기업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미국도 유럽연합도

이제 동일한 수준의 법을 제정하기 위해 힘을 얻게 되었다는 뉴스들이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문재인 정부의 기운을 이어받아 다음 정권도 민주진영이 

이어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부동산 정책은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없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까는 야당은 자신들은 그 덕을봐서 많은 부를 쌓고 있으면서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을 한다.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더 많이 해 먹을 수 있을 테니까,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2022년 3월 9일은 다음 대통령을 뽑기 위한 대선이 있는 날이다.

 

긴장을 풀지 않아야 한다. 아직도 상층부의 기득권들은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전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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