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어떤 카페에 갔는데, 모두가 예전 처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다.
나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을 인식했고, " 아, 이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는 나를 느꼈다.
얼마나 마스크 쓰는 것이 답답했으면 꿈에서 이런 장면을 생각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아니 예전같은 세상이 그리워진다.
마스크 없이 카페에서 책을 보고, 커피 마셔도 아무 걱정 없던 세상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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