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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4 - 1 [ 김어준의 다스뵈니다 205회 ] 강유정/ 강남대학교 교수 김용대/ 평론가 - 민쪽이, 늦쪽이 잘 달래서 키우자 ( 오은영교수의 '금쪽같은 내새끼'의 낱말을 패러디 ) * 여성이 정치를 해야 한다..! 남성의 정치는 대립과 갈등이지만 여성의 정치는 포용과 화합으로 결론이 난다..! 현대에 필요한 정치 형태..! -------------------------------- 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5회 에서 강유정 교수, 김용대 평론가와 토론하는 가운데 여성의 정치가 대립과 갈등을 불러오는 현재의 정치에 대안이라는 말을 듣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머리를 스치는 깨달음이 있었다. 2020년대를 전후로 전세계 ..

나의 이야기 2022. 4. 2. 10:34

--------- 슈퍼코리안 11편 임현정 1부 - 임현정의 저서가 출판된 회사에서 베르베르도 출판을 했고, 그래서 프랑스 파리에서 같이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에서 베르베르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 글..! ~~ " 예술은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 --------- 김어준의 발자취를 생각해 본다. 그가 MB " 다스는 누구껍니까! "로 시작된 여러가지 정치 토론들을 생각해 본다. 김어준 이전까지는 정치이야기는 울분과 분노와 다툼이라는 감정이 배경이된 재미없는 이야기로 점철되어 왔다. 그 누구도 정치이야기를 1시간씩 집중하면서 듣지 못했다. 하지만, 김어준은 그 정치이야기를 정신적인 고통없이 웃음과 비유와 가벼움으로 계속 집중하면서 적폐친일왜람된 기레기들의 비리에..

나의 이야기 2022. 4. 1. 11:48

---------------------- '파친코' 요약본 광고영상을 보면서 생각난 점을 써 본다. ----- 세상이 2022년의 첨단을 달리는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삶은 각각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월이 지나 대한민국이 제일 발전된 국가임에도 아직 다른 나라보다 못산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또, 같은 대한민국을 공유하지만,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의 80, 90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그렇다, 풍요롭지는 않지만, 내가 살던 90년대의 삶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다. 세상은 , 역사는 흘러가지만 각각의 사람들의 역사는 그 흐르는 속도가 다 다르다.. -------

나의 이야기 2022. 3. 26. 14:54

---------------------------- 2022 - 3 - 23 독일언론 "러시아, 세계 경제 질서를 바꾸고 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신냉전시대 청구서 얼마나 될까? 독일어신문읽어주는남자독신남 ----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정계를 떠나고, 러시아의 푸틴은 유럽의 에너지원인 러시아 천연가스를 무기로 우크라이나에대한 전쟁을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공이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 여기까지는 모르겠는데?? ) 각설하고, 이제 전세계는 러시아,중국 전세계 1,2위의 독재국가들과 다시 한 번 대립해야하는 신냉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여기서, 어떻게 대한민국이 영향력을 발휘하여 전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서느냐가 중요한 시기이다. 아! 대한민국의 웅..

나의 이야기 2022. 3. 23. 18:12

----------- 교육명 [성평등] 변영주 감독, 박정훈 기자를 만나다 교육주관 중앙당 교육일자 2022-01-27 ~ 2023-01-27 교육소개 출연 : 변영주 영화감독, 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 제작 : 서울시당 제작연도 : 2021년 변영주 감독, 박정훈 기자를 만나다 ① (15분)

나의 이야기 2022. 3. 17. 14:19

------------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줄없고, 백없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크게 한반도의 운명을 흔들어 놓을 순간이 5년 뒤로 미루어 졌다. 어찌 보면 세계적으로 관심을 갑자기 크게 받는 대한민국에 대한 기존 선진국들의 우려섞인 견제를 받아야 할 순간에 들어섰던 대한민국이 스스로 발전속도를 조절하면서 세계 역사에 부드럽게 끼어들어 전세계를 이끌어갈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벌써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게임'으로 이어지는 미디어적 한국인들의 창조능력은 서구를 넘어서는 상황이다. 이런 마당에 정치까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면 정말 기존 선진국이라고 불렸던 국가들도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제동을 거는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

나의 이야기 2022. 3. 16. 13:14

---------- 조수미씨가 서양 오페라 무대에서 최고의 마돈나로 활약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건 마치 조통달 명인이 설 자리에 외국인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과 같다. K-pop그룹을 외국인으로 만들면 그게 K-pop그룹이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시작된 Rock n Roll은 미국 사람 아니면 전세계 어떤 나라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인가? 전세계 어느 나라나 Rock n Roll 그룹이 있다. 그 그룹을 가지고 진정한 Rock n Roll이 아니라고 하는가? 모든 장르의 음악이 그렇다. 이제 K-pop은 장르가 되었다. 동일한 K-pop 장르의 법칙, 느낌을 따른다면 외국인만으로 만든 그룹도 K-pop 그룹인 것이다..! 이제 많은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선두에 서 있다. 지금 당장 ..

나의 이야기 2022. 2. 9. 22:21

------ 어설픈 중국의 애국주의가 전 세계에서 중국을 스스로 왕따로 만들고 있다.! 2022년 2월 8일 현재 북경올림픽이 진행 중이다. 언제부터 중국 발음을 그대로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았다. 어떤 국민적인 합의도 없이 몇몇 전문가들이 그렇게 중국어를 발음 그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지금은 북경을 공식적으로 베이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도 잘 살펴보면 뒤에 동북공정에 관련된 차이나머니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대국에 소국이 수그리고 복종해야 한다는 사대주의 사고를 갖고 있는 정신 빠진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일일 것이다. 그리고, 그 대국으로 발전했다고 자평하는 중국이 습근평習近平이가 주도하는 독재를 완성시키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 일..

나의 이야기 2022. 2. 8. 13:27